님들한테 좀 물어봅시다

resilience | 2021.04.28 06:36:36 댓글: 9 조회: 114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50902
그 여자들이

저를 좋아해서 막 울면서 껴안으면서

其实我很喜欢你,我高攀不起,觉得很自卑。

이런말할때는 어떻게 달래줘야합니까

살다살다 장가 못가는넘들 그렇게 많은데

난 저런말을 여자들한테 다 들어보니

어떤때는 헛살지 않았는 생각들기도 하구

여자가 우니까 좀 그렇긴하는데 이런경우들은 처음이라서

진짜 이런일이 요즘에 자꾸 생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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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36.♡.141
싫어욧 (♡.217.♡.106) - 2021/04/28 07:10:21

결혼해야지므 어찌기느 바보재? ㅋ

resilience (♡.101.♡.53) - 2021/04/28 07:14:38

혼인이라 난 혼인하나만은 잘 경영을 못해서 이젠 절대 안해

내가 만약 결혼 이혼 반복해서 내 정력을 소모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내 인생이 이쯤이 아니고 第6次巅峰에 도달했지

싫어욧 (♡.217.♡.106) - 2021/04/28 07:17:04

근데 먼말이 그리 많아요? 참 욱겨 ㅋㅋㅋ

스노우맨K (♡.244.♡.213) - 2021/04/28 07:15:47

120 불러서 병원 보내야죠 ㅎㅎㅎ

resilience (♡.101.♡.53) - 2021/04/28 07:19:22

심지어 让我跟你3年吧 我觉得在你身上学到很多东西 이런말까지하는 여자들도

정말 미친다니까여 ㅎㅎ

스노우맨K (♡.244.♡.213) - 2021/04/28 07:21:32

那就带她3年吧,从你这儿毕业了也差不多懂事了,哈哈

resilience (♡.101.♡.54) - 2021/04/28 07:23:56

그러게말이여 요즘 딸애들 얼마나 하나하나 눈은 밝아가지고 돈이 좋은줄 알아가지고

에휴 ~

김택312 (♡.3.♡.127) - 2021/04/28 13:23:38

돈을 많이 주는매구마,

아니면 지금에 여자들이 무스게,

눈물같은 코물 짠다고..

혹시 너무 찬물 쳣다면 미안..

lantian40 (♡.144.♡.78) - 2021/04/28 15:08:24

입 뒀다 뭐해요 .싫으면 싫다 좋으면 같히 살자 하면 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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