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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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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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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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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87 [마음의 양식] 어?? 서포트 라잇 글 자삭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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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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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86 [가입인사] 진지한 이야기100 |
작사가c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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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85 [단순잡담] 좀 진지한 이야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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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84 [신세 한탄] 조금 진지한 이야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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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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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81 [단순잡담] 오빠 가기전 썽치한이유 |
작사가c맨 |
202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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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80 [단순잡담] 망해가네 놀줄들을 모르누;; |
작사가c맨 |
202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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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79 [단순잡담] 자게 활성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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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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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78 [단순잡담] 인택이랑 그놈 잇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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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77 [단순잡담] 노빠꾸 인생 누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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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76 [단순잡담] 황연금 황모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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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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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170 [단순잡담] 아 이건 맞는말이지....ㅋ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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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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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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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2021-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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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게서 제일 비기실은 손님 일순이 아마 어래 안자 잇는 손님이라고 하든디 ㅋㅋ
그만큼 또 술을 팔아주잼다 ㅋㅋ
소주면 몰라도 맥주랑 한상자씩 마셔주면 로반냥들이
다 나르 고바함다.ㅎㅎㅎ
저기 계산요 하무 ㅎㅎㅎon the house 하무 ㅎㅎㅎㅎ
내보기느 . 먹는도중에 . 와서 선불내라메 그럴같슨다.
小吃部는 다 대림에 있다니까 대림에 있겠죠 ㅋㅋㅋㅋ
나는 滴酒不沾이라서 敬酒같은거 할줄 모른답니다.
나두 부끄럼 많이 타서 연금이 같이 잘생긴 총객이랑 말하면 버벅거림다
언제 대림가면 한번 맛보기쇼 ㅋㅋ
냉정하게 후기 올리겠슴다
저기요 하메 가슴털으 슬써 내보이짐 ㅎ
아줌마들 보면 .가슴털 보여주면서
누님. 제가 모텔가서 씨원하게 ~등을 때 밀어줄까요?
그러면 안따라오는 여자가 없소. 허ㅓ허허
여자들 서른후반정도 되면 등더리랑 춰쫄 해줌 엄청 좋아하우
가슴털에 샴푸 발라서 거품내서 가슴으로 등을 슬슬 문지러 주지.ㅋㅋ
서비스 죽이지무 ㅋㅋㅋㅋㅋㅋ
퍼떡먹구 퍼떡일어나는 습관해라 ㅋㅋ
온밤질질끌메 먹는사람들이 젤꼴베기싫다
야ㅡ 뭔 개솔이야 저번에 내갔던 호프집아줌마는
내보구 담에는 혼자 .오라메.....꼭 오쇼예 하더라.
시간없어서 여태 몼갔어. .아톰아......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