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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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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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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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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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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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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353 [단순잡담] 일하기 넘 싫은 나는 ㅋㅋㅋㅋㅋㅋ |
샴푸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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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생 |
202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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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이게 사실이요??
언녕 알았더라면 나도 사천여자랑 결혼할껄~~ 아쉽구만
그럼 내 동창하고 말해본다?
그런데 서방갓재?
잘 고려 해바라고..
사천여자들이 남자 한나 택하므 죽을때 까지란데..
또 얼마나 잘 대해준다고..
귀채 우벼주구,손톱,발톱 다 깍아주고..
감동이라고..
나는 이젠 늦었짐 ㅋㅋㅋ
근데 진짜 사천여자들이 저렇게 우수할줄은 몰랐소~
일본여자 뺨을 치는 정도네
上门女婿하면 가시집에 얹혀사는건데, 그러면 그집에 눌려서 사래기 못펴고 사는거네요 ㅎㅎㅎ
그 사천여자집에서는 저의 동창을 황제로 모신단데..
아침에 세수물까지 다 갖다주드라고..
저녘엔 여자가 발싯는 물까지..
하지만 난 저런건 절루 하고 싶은건 왜서인지..
吹的吧，要么他掌握着女方家什么把柄 ㅋㅋ
세상일은 没有不可能，只有想不到..
좀잇다가 중경여한테 시집간 남자를 말해줄게..
그건 또 재혼이라고..
그건 사람나름이짐 ㅋㅋ
나는 결혼해서 첫 3년 가시집에 얹혀살았는데 오히려 내가 장모를 치푸했지므..
지금 그거 생각하믄 영 미안하지만 ㅋㅋㅋ
你有点手腕 ㅋㅋㅋ
장인이 계셨더라면 내가 박살났을수도.. 다행히 당시 장인이 한국에 계셨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