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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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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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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117 [단순잡담] 腾讯和平精英 |
연길남40대 |
2021-05-31 |
0 |
779 |
대부분사람들은 자기가 본게 세상에 전부인줄 압니다 ㅎㅎ
저도 그런 생각 합니다. 나도 윗 사람들 눈엔 아직 우물안 개구리겠지 하는 생각 ㅋㅋㅋ
블루타워처럼 건물이랑 가지구 살아야 세상 넓게 보겟는데 ㅋㅋㅋㅋ
거기에 너두 속하구 ㅎㅎ
아..또 이래지 마오. ㅋㅋ
이거는 또 왜 이래.
남자가 속이 꽁~해서. 참.나
가만히 있으면 대인배인데,굳이
여기는 가만히 있으라고 만들어진 공간이 아니죠.
현실과 자신의 관점을 맘대로 말해도 되는곳 아닌가요?
현실에선 당연히 못 그러고 그럴 필요도 없죠 ㅋㅋㅋ
어째 또 시비거오?ㅎㅎㅎ
나는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自娱自乐하며 노는데
어떤 사람들은 오프라인의
현실에서의 잣대를 들이대니까 답답하지머
웃자고 한글에 죽자고 덤벼들때면
답답하단데 ㅎㅎㅎ
나는 인품 쓰레기인 사람들 보면 밟아놓구 싶은 고약한 습관이 있어서 ㅋㅋㅋ
입은 살아가지고 ㅉㅉ
순서가 많이 틀렸습니다.
님이 어떤 여자를 원한다는 글이여서 아니고 남자들이 직장에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여자들은 모르길래 여자들이 남자를 공경해야 하고 일반회사 다니는 남자들은 섬겨봤자... 이런글에
직장과 가정생활을 서로 다른 영역이니 직정에서 인정받는거로 가정에 와서 공경받겠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이라는 말을 했는데 런정페이말을 하다가 니 남편이나 잘 공경하라는지 그러길래... 이래서 이혼했구나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까지 쓴거구요.
한국에 있는 조선족을 싸잡아서 욕하는 글에 난 한국에 있지도 않고 그 글에 댓글 달 가치도 없어서 글을 안 남겼어요
대신 다른분이 왜 이혼했을까 하길래 난 알것같다고 한것뿐이구요.
와이프가 왜 사과를 안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나요? 억울하다 생각말고 사건들을 이 글처럼 내편하게 짜집기 하지 말고 자신을 잘 돌아보면 대답이 나올겁니다.
참고로..
전 남편과 아주 화목하게... 남편을 공경할때는 무지 공경을 하고 남편의 사랑도, 시집 사랑도 무지 받으면서 살고 있답니다.
부럽겠지만 저희 부부금실 아주 좋아요. 전 절때 남편을 쥐락펴락안해요.
조선족 남자들이 와이프가 쥐락펴락한다고 당하고만 있지는 않잖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