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쫌 서운했다.

럭키2020 | 2022.09.21 03:38:36 댓글: 2 조회: 541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403225
다들 온천에 놀러가고 나랑 같이 놀아주고 먹어줄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평일이라 출근하는 애들은

출근하고.겨우 저녁여덟시 넘어서 나나랑 같이 술한잔하게

되였다. 솔직히 나나는 혈압이 높아서 같이 마시기 싫은데

그래도 의리는 지켜주더라.

덕분에 온 하루 굶었던거 배도 채우고~~~~
추천 (0) 선물 (0명)
IP: ♡.101.♡.232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235.♡.194) - 2022/09/21 07:17:22

럭키안뇽..잘 지냇니 ㅋㅋ

럭키2020 (♡.101.♡.232) - 2022/09/21 09:57:29

안녕~~~ 너 접속상태에 있는거 몇번 봣는데

올만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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