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신비한 신비님

뉘썬2뉘썬2 | 2022.10.14 14:58:08 댓글: 1 조회: 66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0339
몽환적이고 기여운 신비님.그러다가 가끔
할말한마디 탁 하는 깔깔한 면이잇는 여자.

내가만약 남자라면 저런여자를 포근히 안
아주고싶다.가을나무 낙엽처럼.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IP: ♡.169.♡.95
신비11 (♡.51.♡.65) - 2022/10/14 17:31:22

날 불러주셧네요 ~

커피마시고 카레까지 먹고 또 왓어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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