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했어 ~

김보톨이 | 2022.11.05 20:18:34 댓글: 8 조회: 57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5641
이제부터 어디가서 밥먹던 무조건 包房에 가서 먹어야지
좀전에 꼬치 먹었는데 서민들 목소리 얼마나 큰지
밥 한끼 먹는것 어디 시끄러워서

이럴때마다 일본이 그립다 밥도 조용하게 먹고 이야기도 소근소근하고

돈없고 소질없는 사람들은 제발 좀 화성에 보내서 살게 했으면 좋겠어

추천 (0) 선물 (0명)
IP: ♡.139.♡.59
김보톨이 (♡.139.♡.59) - 2022/11/05 20:20:12

돈없는 사람들 깔보는것 아니고 돈없는사람들은 꼭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것

돈없는사람들하고 같은 공간에 있는 자체마저도 사람을 힘들게 만드니까

즉 돈없는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것 자체가 당신을 또 피곤하게 만들고 등등등

가지말라재야쓰베 (♡.36.♡.244) - 2022/11/05 20:20:21

왜 저희가 가야 되죠???

형이 씨원하게 가서 사시면 되잖아요!!!

김보톨이 (♡.139.♡.59) - 2022/11/05 20:23:10

화성은 환경이 악착스럽잖아 지구환경 얼마나 좋아

가지말라재야쓰베 (♡.36.♡.244) - 2022/11/05 20:33:21

시끄럽다면서요??????

dm89 (♡.123.♡.200) - 2022/11/05 20:20:54

공감임다 저도 일본요리점 조용해서 좋슴다

김보톨이 (♡.139.♡.59) - 2022/11/05 20:23:40

그렇죠 밥먹는데 돼지목따는소리하면서 아 시끄러워서 어디

오세로 (♡.209.♡.83) - 2022/11/05 20:34:40

화성까지 타이 콰짱러바.
그냥 허벌나게 비싼데 가서 먹어.
서민들이 드나들지 못하는 그런데 ㅎㅎ

럭키2023 (♡.101.♡.169) - 2022/11/05 20:42:29

내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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