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장한가--长恨歌
역관집 두 형제--译官家俩兄弟
안녕하세요 ,청춘자문실인가요?--你好，是青春热线吗？
엄마의 온돌--母亲的暖坑
시대의 부름 언론의 사명--《吉林朝鲜文报》中国新闻奖作品集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1864 |
|
크래브 |
2020-05-23 |
3 |
304696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988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946 |
|
 |
2011-03-26 |
26 |
691761 |
|
 |
2023-03-05 |
0 |
556 |
|
 뉘썬2 |
2023-03-05 |
0 |
688 |
|
953439 [마음의 양식] 곰팡이바 낀 빵도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05 |
0 |
387 |
근수지어성 |
2023-03-05 |
0 |
645 |
|
953437 [슬픔 나누기] 먼가 터질꺼같더니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05 |
0 |
317 |
자게비주얼담당 |
2023-03-05 |
0 |
428 |
|
|
2023-03-05 |
0 |
709 |
|
s쏠s |
2023-03-05 |
0 |
456 |
|
|
2023-03-05 |
0 |
672 |
|
 산타양말 |
2023-03-05 |
0 |
593 |
|
| 산타양말 |
2023-03-05 |
2 |
577 |
|
953430 [마음의 양식] 치킨무우는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05 |
0 |
311 |
| 산타양말 |
2023-03-05 |
0 |
586 |
|
s쏠s |
2023-03-05 |
1 |
441 |
|
953427 [마음의 양식] 치킨무우야~~~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05 |
0 |
303 |
 듀푱님 |
2023-03-05 |
0 |
239 |
|
에이든 |
2023-03-05 |
0 |
653 |
|
돈귀신5 |
2023-03-05 |
0 |
329 |
|
돈귀신5 |
2023-03-05 |
0 |
465 |
|
953422 [마음의 양식] 나르 차단했니?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05 |
0 |
389 |
953421 [마음의 양식] 잘 잤다~~~~ |
칠갑산산마루에 |
2023-03-05 |
0 |
282 |
사프란꽃말이 |
2023-03-04 |
1 |
296 |
|
dm89 |
2023-03-04 |
0 |
517 |
|
사프란꽃말이 |
2023-03-04 |
0 |
428 |
|
쥰빈이 |
2023-03-04 |
0 |
322 |
맞어맞어~~여기도 사우나 가면 할매들 무리지어 다닌단데
시끄러워서 ㅜㅠ
아직도 아이 갔다 .뒤상에 할매 .
또존데갓는매구나 이구 마이드세요
ㅋㅋㅋ 맥주 땡기는데 .참겟습다 .
중요한건 무슨말하는지 전혀 못알아듣는다는거 ㅋㅋ
팩트를 말해네여 ㅋㅋㅋ 소주말해서 하나도 못알아듣습다
귀마개 제뿌리구 감 ㅋㅋㅋㅋ
ㅋㅋㅋ 곱은아 ^^
나는 기분전환 할때 平江路를 갑니다. 열번 넘게 간듯. 디카를 매구 유람 온것처럼 유유하게 다니면서 촬영연습도 하고 강옆에 앉아서 한참 멍때리며 오가는 사람들 구경하고 이것저것 소품들 구경하고 목마르면 찻집에 앉아서 유유하게 마시고(근데 겁나 맛없음)
멋싯습다예 ㅡ디카 메구 다니는 모습 상상 해봤습다
나두 한 10번은 간거 같습다. 숨겨진 커피집이 있는데
아늑 하고 좋습다
그리고 닭발 먹으러 .ㅋㅋㅋ
오늘 짱또찐 젤 잘 생긴 쌔쓰개 하는날입니다.ㅎㅎ
와우 .이 댓글이 이렇게 마음에 들줄이야 !!! ㅋㅋ
꽁꽁 맛있게 먹으쇼 ㅋㅋ
무슨.집.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