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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 깊었으니 호텔로 가야한다.
이미 예약한 호탤로 안내했고 먼저 샤워하라고 하고 난 부근에서 광동식 투명한 包子，마라탕,..샀다
호텔안에서 음식을 먹는거 고상하지 못하지만 맛은 별미이다.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이제는 눈치있게 호텔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인사한후 아쉽지만 떠났다.
이튿날 10시좌우 만나서 식사하고 공항을 가지로 했다
아침 10시에 호텔에서 그녀와 함께 호텔식당에서 부페로 식사했다.
이제 가면 언제 만날지? 여기로 오겠는지? 내가 가야하는지 물었다.
5.1절에 오겠단다.. 그동안 매일 저녁 8시에 화상 챗팅하기로 했다.
공항에서 갈라질때가 되였다.
<건강하시고 ... 자주 연락해요> 하던 그녀는 말끝을 맺지 못하고 얼굴을 돌린다 .. 눈가의 이슬이 맺힌것을 볼수 있었다.
나도 이름모를 감정이 울컥하면서 말이 잘나가지 않았다.
그녀도 갈라지기 아쉬운듯 安检들어가면서도 손을 흔들었다.
그녀가 떠난 공항에서 허무하게 혼자 남은 나의 심정은 낙엽이 떨어지는 9월의 가을날 처럼 쓸쓸하고 허전했다.
난 즉석에서 위챗으로 내마음의 감정을 전달했다 .
쉼없이 걸어가는 인생길에서
하늘이 맺어준 당신과의 소중한 만남
당신이 떠나후 나홀로 세상에 남겨진듯
못견디게 외롭고 마음이 아파옵니다.
1분이 하루같이 5.1절을 기다릴것입니다.
러브스토리는 이상으로 마무리 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추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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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까 ㅋㅋ .. 선보러 나가갖구..정장입구 여자하구 노래방두 가구 그날저녁 호텔안에서 마라탕 먹구 헤여지구 이튼날 아침 부페먹구 그담에 공항갓다고? ㅋㅋ
무슨 선보러 비행기타구온 여자임까?
물어보기쇼, 호텔가서 거사를 치르기 전에 잔뜩 먹여놓는거 어떻게 생각함가? ㅎㅎ
내만 이해안되는지 다들 이러는지 모르겠어여...
그니깐 호텔안 들어가서 샤워해라 해놓구 무슨 마라탕을 시켜먹슴까.ㅋㅋ
마라탕 밖에서 먹구 호텔안에 들어가서는 와인이나 마이던지 그래야지 ㅋㅋ
좋기는 거사를 치르고 먹는게 더 좋잴가요? 배가 꽉 찬 상태에서 한다는게 아무래도 좀 그래요....ㅋㅋㅋ
하하하~ 그러게 남자하구 같이 호텔 들어간다는건 그기다가 샤워까지 한다는건 이여자 단단히 준비 다 하구잇다는건데.. ㅋㅋ
무슨 마라탕에 또 머랫드라? 성욕이 생겻다가 이여자 없어졋겟다 ㅋㅋ
스노우님 말 맞아요 거사치르구 실컷 먹을게지 ㅍㅎㅎ
많이 먹으면 그만큼 파워가 센거 아니겠나요? ㅎㅎㅎ
많이 먹구 하다가 트름나오무 어쩔라구 ㅋㅋ
그러게, 많이 먹으면 배안에서 꾸륵꾸륵 소리나서 분위기를 깨뜨릴수도 있고....
몸이 무거워서 움직이기두 불편하구 ㅍㅎㅎ
내 지금 조용한 사무실에서 웃음 참는게 미친다요 ㅋㅋㅋ
ㅋㅋ 내가 아직 18세 소녀이미지라서 이런말 하면 안되는뎅 ㅋㅋ 하두 답답해서 그냥 하하~ 이 어린소녀더러 이런거 가르쳐줘야 함까? ㅍㅎㅎ
ㅋㅋㅋ 여자가 트름을 하면 남자가 먹을수 있겠다 ㅎㅎ 웃기는 시나리오인데
ㅎㅎㅎㅎ둘이 호텔가서 샤워하고 마라탕만 먹고 해여졌다는 러브스토리임다????
전번에 말한적이 있었는데 나의 친구가 외지에 있는 여자를 소개한다고 ㅋㅋㅋ
외지 여자는 친구만나러 왔다가 우연히 소개로 맞선을 보게되였다고 생각하면 된다 ㅎㅎ
선바서 호텔까지 들어갓으면 거사치러야지 무슨 마라탕은 시켜서 머 어쩔라구 ㅋㅋ
초면에 그러면 안되거니와 그럴 담도 없단다 ㅋㅋㅋ
서로 좋다 햇다면서 ㅋㅋ 좋다햇으면 호텔가서 아무일 없으면 그여자 의심하지..
이사람 문제잇나? ㅋㅋ
ㅋㅋㅋ첫만남에 같이 자자면 동의할 여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거부감을 느끼지
무슨 물어보기는.. 그냥 호텔 들어갓으면 덥쳐야지 ㅍㅎㅎ ..
여자가 싫엇으면 남자를 호텔안 끌구 안들어가지 ㅋㅋ
믿을만한 남자라고 데리구 갔겠지... 그럴때는 덮지면 실수다
서로 좋다구 表白햇다면서 ㅋㅋ
서로 좋다는말 안하면 몰라..
좋다구 表白햇으무 호텔들가무 거사치러야지.ㅋㅋ 안하무 실수야.
하하하 실수? 이것참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아니란다 ㅎㅎㅎ
호텔가서 샤워하고 마라탕 먹고 끝? 뭐 더 없어요?
아니 호텔안에서 마라탕 먹겟으면.. 왜 샤워해라구 그러는데..ㅋㅋ
그냥 마라탕이나 먹을게지..샤워는 왜 해라구 ㅍㅎㅎ
샤워하고 있어라는 말이 여자를 좀 헷갈리게 했네 ㅋㅋ
광동은 습관적으로 저녁에 무조건 샤워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 잘살던 못살던 거의다
여긴 날씨가 더워서 저녁이면 무조건 샤워해야 한다 .. 습관적으로
ㅋㅋ케빈두 들어가서 샤워햇어요? 그래서? ㅋㅋ
저녁에 먼저 샤워해라는건 광동에서는 필수적이면서 예의야 ... 나두 당연히 샤워했지 ㅎㅎ
그런거 더 쓰려고 해도 체면에 있는그래도 쓸수는 없습니다.
길게 볼 사람이면 급해말고 천천히 다가가는것도 좋다고 봄다 ㅎㅎ
몇일만 참으면 되는데 급헤하다간 여자가 잘못 볼수 있지요 ㅎㅎ
그래서 결론은 어케댓어요? 공항이별로 끝? ㅋㅋ
5.1절에 만나기로 했어.... 아직 몇달이 남아서 결과가 어덯게 될지는 나두 몰라ㅋㅋㅋ
불안스러운 앞날이라고 볼수 있지 .. 왜냐하면 사랑은 수시로 변하니깐 ㅎㅎ
결국엔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았네요 ㅋㅋㅋ
ㅋㅋ 답답함다 ㅋㅋ
뭐가 답답? 내마음이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전번에도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시더니 ㅋㅋㅋ
발생했더라도 공창에서 그대로 쓸수는 없었습니다 ..
안타깝게 생각해줘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아… 그럼 무슨 일이 조금 발생한걸루 합시다 ㅋㅋㅋ
ㅋㅋ 아무렇게 생각해도 좋습니다.
ㅋㅋ 뽀뽀는 햇는매구나 하하
뽀뽀? 맹세코 하지 않았다 ㅎㅎ
키스를 했겠지
뽀뽀는 애들이 하는거야 ㅋㅋㅋ
호텔까지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다구요? 이런~ 뻥쟁이 ㅋㅋㅋ
맞지?ㅋㅋ 실화아니구 뻥일걸 ㅋㅋ
그럼~~~ 여자 속으로 엄청 뭐라했겠다
머야 이대로 가는거야? 하면설 ㅋㅋㅋ
그거두 샤워까지 해라 해놓구는 ㅋㅋ 아무일없엇다는게 말이 되니? 여자가 얼마나 신겡질나겟니 ㅋㅋ
샤워다 햇는데 마라탕하구 뽀즈가왓다 ㅋㅋ
ㅋㅋㅋ
하하하 이건 니만의 생각일 따름이다.
무슨~ 그여자두 꼭 이런생각햇어요 ㅋㅋ 티를 안내 그렇지..
케빈 몰라 그렇지 ㅋㅋ
왜 자꾸 그쪽으로 생각하니? 사람속은 알바없다만 정반대로 생각할수 있지 ㅋㅋㅋ
처음 본 남자하구 노래방까지 가서 반햇다하구 말까지 하구 .. 호텔까지 갓는데 샤워까지 햇는데 그런거 상상안하면 이상하지 ㅋㅋ
그래 그여자 안생각햇다 합시다..ㅋㅋ
둘다 이상한 사람들이야 ㅋㅋ
ㅋㅋㅋ 여기서 더이상 말을 못하겠는데....
ㅋㅋㅋ그건 냉이님 생각일 따름입니다
反正我不信 ㅋㅋ
ㅋㅋㅋ 뭐라고 말해할지 모르겠네요
흥미진진하게 잘 읽엇슴다. 앞으로도 계속 써주쇼 ㅋㅋㅋㅋ
포인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