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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语同步练习册1
海之韵--바다의 향기
나의 첫 일기책:바닥쓸기대장--扫地大王（日记）
조선족으로 산다는것—70,80후의 삶,앎,꿈--生为朝鲜族-“70后”
中国朝鲜族民间故事选集 惩恶扬善篇--중국조선족민간이야기선집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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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763 [마음의 양식] 부모님들이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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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이 그리운걸수도 있고
관건은 언뉘가 요리를 너무 맛있게 해서 그럼다 ㅋㅋㅋ
아들이 학교 간다음부턴
내입에 들가는거도 하기싫어 대충 함다 ㅎㅎ
ㅋㅋㅋㅋ정원님 한 밥이 너무 맛싯는멥다
한번 오면 쉽지 않지예
대청소도 평소보다 더 반짝반짝 하게 해야 되고 .ㅋㅋㅋ
이젠 게을러서 손님이 오겠다면 머리칼이 곤두섬다 ㅎㅎㅎㅎ
ㅋㅋㅋ 나두 마찬가지입다.ㅋㅋ
혹시...아, 아닙니다..
영 한국에 눌러앉았슴가 어째 ㅎㅎㅎㅎ
난 보통 집에 사람 안불러요. 기껏해야 조카나 오라하지 .
울집도 부모나 형제외엔 나두 다 사절임다
근데 저번에 좀 가깝게 보내는 지인이 한집 있어서 밖에서는 두집이 자주 밥 먹고 하다보니 성의를 보이느라고 그때 코로나가 한창 돌고 해서 집에 초대한적 있슴다 그게 또 소문이 나갔는지... ㅎㅎㅎ 암튼 피곤함다
역쉬 맛집인걸 눈치챘구나 ㅋㅋㅋㅋ 어쩔쩔
요상한 두부찌개 해줘야하나 ㅍㅎㅎㅎㅎ
으~~~~ 생각만 해도 아찔~~~ 왕피곤!
아니 밖에서 먹고 헤여짐 얼마나 깔끔함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