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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양의 비밀--两个海洋的秘密（朝鲜文）
ㅎ 조선어자모 들춰 카드14 朝文字母翻翻卡14
시대의 부름 언론의 사명--《吉林朝鲜文报》中国新闻奖作品集
나의 첫 일기책:국기게양수가 되고 싶어--我想当升旗手
볼쉐비크는 눈물을 흘린다--布尔什维克的眼泪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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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문신에 빼빼머리까지 한다고요? 저는 毛寸까지는 깍아봤습니다
와~~진짜요? 내가 하고픈게 寸头임다.ㅋㅋ
봄란님, 오랫만입니다 근데 어디 아프세요?
오랜만임다.
촬에 약술 마셨더니 설사했댔슴다.ㅋㅋㅋ
아...잠간 아픈거였네요
큰병 없으면 됩니다. 앞으로 음식드실때 조심하세요 ㅎㅎㅎ
네, 큰병 걸리면 절대 안됩니다.애 키울 사람 없어요.ㅋㅋㅋ
봄란님은 서예도 그렇고 촬영도 그렇고 문학방면도 그렇고
안광이 다른 사람과 남달라요. 저는 님이 어디에 무슨글을 올리든
꼭 찾아봄다. ㅋㅋㅋㅋ 특히 재밋는건 사진을 찍잖아요
그럼 이분은 이꽃을 보면서 이 풀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햇을가?
이 사진에서 나타내려고 하는건 뭘까? 이슬의 떨림? 초록의 물오름?
저절루 오븐낼 상상으 함다 ㅎㅎㅎㅎ
사실 꽃이랑 풀이랑 찍을 때 많은 생각 없슴다.그저 어느 각도로 찍으면 될까 하고 이 생각만 하고 찍슴다.ㅎㅎㅎ
늘 이쁘게 봐주고 응원해주셔서 고마워요.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