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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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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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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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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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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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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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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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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877 [단순잡담] 저녁을 … |
202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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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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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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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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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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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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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언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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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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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3-06-07 |
0 |
787 |
엄니 중간에서 참 난감하겠슴다~
이왕이면 잘 살면 좋을텐데~
이런저런 사연을 듣다보면 이혼은 참 쉬운게 아니란거~
쉽지않죠 . 이혼했다고 더 맘편하게 잘산다는 보장도 없고,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으면 어느정도는 내려놓고 바램이나 욕심 등, 实施一下减法,그램 좀 맘이 더 편해질수 있습니더 ,自己该干吗干吗,管好自己,管好孩子就行了,其他人就不要管了
有道理~
폰으로 타자 넘 힘들어서 댓글짧게 남깁니다 ㅋㅋ
내 워래 이런글에 댓글 왕창 깔려놓거든요 ㅋㅋ
남자들도 장가 잘 가야 됨다
이혼남한테 처녀가 上杆子해서 올때는 보통 문제 있짐
남자가 집 들어오기 싫어하는것도 여자 문제 있겠죠. 시엄마 환갑날에도 며느리 시엄마하고 대들어 대판 싸웠다네요
많이 있는 평범한 일입니다.
친한 친구끼리 사돈 맺는게 좋은일은 아닌듯요
당연한 일이죠.
생활비 주다 안주다했다는데서 이 남자는 영~
집 팔기전에 여자쪽에서 그집을 자기가 애 키우니까 자기 이름으로 돌리고 자기네 거기서 쭉 살겠다고 욕심 부렸다대요. 심심하면 한번씩 집 낸데로 돌려라 하면서. 그런게 남자 밸이 나서 안준 같으루 해요. 그래도 집 팔았으면 다만 얼마라도 주지 참 . 둘다 문제있죠머
진짜 두 가족이 만난게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 애만 불쌍하고 참~
남자가 제노릇 아니했꾸나뭐
....
그랬겠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