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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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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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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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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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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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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언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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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540 [단순잡담] 주업은 얼마 안되는데~부업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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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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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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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524 [단순잡담] 生死之间 ~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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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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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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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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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2023-06-18 |
0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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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6-18 |
0 |
555 |
수고가 많으십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ㅋㅋ
오랜 시간 뒤에 다시 보신다는데, 그럼 그때의 그 사람은 삿갓님이 기록 남길때의 그 사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세월이 사람을 바뀌게도 하니까요. 지금 미리 선입견을 일부러 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원래 사람이란게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하고 친하게 되는건 사실이니까 , 그냥 보시고 맘에 안 들면 스쳐 지나가시고, 맘에 들면 잘 지내시고, 기록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 이 순간 나의 맘에 들어온 사람의 좋은 것들을 계속 적어나가셔도 되지 않겠음가?
삿갓님 기록에 없던 사람이면 그럼 내가 안 좋아했구니 하고 알고 계시면 되죠, 여기가 개인 공간이 아니라 공창임을 조금 더 인지하셨음 좋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삿갓님이 좀 더 우아한 방법을 사용하셨음 좋겠음다 .
춘스님 생각도 좋습니다.
제가 있는 그대로 쓰자나요.
누군가 기분이 없었다면 거울을 한번 보는것도 좋지 않습니까?
인터넷 다양성을 존중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ㅋㅋ 난 그렇게 생각해요..ㅋㅋ既然敢说那为啥怕评价呢?ㅋㅋ
可不是吗?我也没编。
근데 구체적이고 정확하고 빠트림없이 다 요해 했는가 아닌가는 그 결론에 차이가 많이 날껄요 . 아므튼 ㅎㅎ
걍 의견일 뿐이지, 具体操作는 각자 알아서 선택하십셔 ㅎㅎㅎㅎㅎ
你的文章不幽默
你的逻辑不严谨
结论,人如其名!
저는 모든 친구들의 모든 평가를 달갑게 받겠습니다
草帽,来了?
항의합니다 제가 왜 아무것도 없습니까
저 묵직한거 두개나 있구 큼직한거두 하나 있다구요
다시 쓰라구요 네? 헤헤해
하나 더 써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