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이다

김소복 | 2023.06.12 12:03:27 댓글: 5 조회: 42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8709
정부에 간부 딸하나 있는데

32살인데 결혼도 안하고 자꾸 나한테 찍접되는데 ㅋ

내가 그렇게 싫다고 눈치줘도 자꾸 내 찾아서 밥먹자 그래
저번에 몇일전에 내 여가 꽃다발선물 사진 올렸잖아

그것 그때 그 여자 생일이라서 난 참여하기 싫어서
그냥 꽃 배달만 해줬는데

그후로부터 씨 자꾸 나한테 전화와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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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4.♡.87
김소복 (♡.144.♡.87) - 2023/06/12 12:04:25

아버지가 정부에 큰 령도라서 내가 방법없어서 저 꽃선물했는데

그것이 지금 문제됬어

개미남 (♡.50.♡.235) - 2023/06/12 12:08:55

그래서 뭐 좋다는 거니?
귀찮다는 거니?

LadyTut (♡.245.♡.17) - 2023/06/12 12:13:49

너는 그러지 말라.

渣男、渣女들의 특징이
안 좋아하면서
애매한 관계 유지하는 게다.

령도한테 잘해주면 될 걸.

김소복 (♡.144.♡.87) - 2023/06/12 12:19:55

아니 난 여자한테 꽃선물한적 없는데 그날따라 머 할것두 없구해서 꽃을 샀더만 여자들 진짜 놀랍게 꽃에 환장하네 미친다 미치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6/12 12:25:30

将错就错 以身相许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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