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1205 |
|
크래브 |
2020-05-23 |
3 |
304055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377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324 |
|
 |
2011-03-26 |
26 |
691128 |
|
 |
2023-08-26 |
1 |
1067 |
|
널쓰게보니 |
2023-08-26 |
2 |
712 |
|
s쏠s |
2023-08-26 |
3 |
735 |
|
춘스춘스밤밤 |
2023-08-26 |
2 |
842 |
|
페이드아웃 |
2023-08-26 |
0 |
702 |
|
 알람교수 |
2023-08-26 |
0 |
855 |
|
963871 [단순잡담] 늘 그러데 |
널쓰게보니 |
2023-08-26 |
1 |
791 |
김삿갓 |
2023-08-26 |
0 |
649 |
|
963869 [단순잡담] 내가 아이 한다고 한 전제는 |
널쓰게보니 |
2023-08-26 |
0 |
694 |
널쓰게보니 |
2023-08-26 |
0 |
555 |
|
김삿갓 |
2023-08-26 |
0 |
871 |
|
김삿갓 |
2023-08-26 |
0 |
818 |
|
김삿갓 |
2023-08-26 |
0 |
601 |
|
s쏠s |
2023-08-26 |
1 |
648 |
|
김삿갓 |
2023-08-26 |
2 |
530 |
|
것은 |
2023-08-26 |
0 |
373 |
|
963861 [단순잡담] 泰山日观峰 |
김삿갓 |
2023-08-26 |
0 |
609 |
 듀푱님 |
2023-08-26 |
2 |
619 |
|
963859 [단순잡담] 고만 다른데서 눈팅하다가.. |
듀푱님 |
2023-08-26 |
0 |
548 |
돈귀신5 |
2023-08-26 |
1 |
696 |
|
| 알람교수 |
2023-08-26 |
0 |
546 |
|
| 듀푱님 |
2023-08-26 |
0 |
941 |
|
| 알람교수 |
2023-08-26 |
0 |
796 |
|
| 알람교수 |
2023-08-26 |
0 |
626 |
|
|
2023-08-26 |
0 |
851 |
그래서 달자님이 초코빵이 먹구 싶엇군여 ㅡㅅ ㅡ ;;
나두 초등학교 다니는 딸을 갖고싶다구요ㅡㅡ
아.. 초등학교 다니는 딸과 같이 초코빵이 먹구 싶엇군요 ㅋㅋ
요거 거저 ㅋㅋㅋㅋ빵 소리하니까 갑자기 군침이 ㅋㅋㅋㅋ
그래서 이 돔무는 딸이 몇살인가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게 좋드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계속 궁금해하삼여 ㅋ
혹시 별명이 미꾸라지인건 아니죠 ㅋㅋㅋㅋ
아니죠 , 갑자기 예전에 자게판에 돌쫑개님이 생각나네여 ㅋㅋㅋ
ㅋㅋㅋㅋ난 새치네탕을 노래부르던 나그네가 생각나여
빵 끊었는지 하루에요 이틀이예요 ㅋㅋㅋ
벌써 이러시면 아이되죠 ㅋㅋㅋ
빵 안먹었더니 배고파서 아침에 계란 두개에 체리, 포도 싸거 갖고 왔어여 ㅋㅋㅋㅋ
조만간 빵가게 사장님이 내르 보고싶어 할겜다
나르 말하오? 애랑 같이 놀러다니면 어찌나 动手动脚하는지 오해를 사오. 등산 갔을 을 때도 애가 내리막에서 소리 지르고 하니까 어떤 나그내 <저럴 땐 업어달란 소리잖아. 눈치가 이렇게 없어서야.> ㅡㅡㅋ
하하하…. 얼매나 젊었으면 그런 오해를..
아니지, 지금 나를 염장 지르는데 웃으면 안돼 ㅋㅋㅋㅋ
이거누 형 본인절루 자기 젊었다고 자랑하는걸루 들리는데요 ㅋㅋㅋㅋ
애가 166에 58키로다. 와늘 성인이다. 발도 255. 애가 너무 큰거지 ㅋ
글로 마치 그 장면 보는듯함다..ㅋㅋ 달님 맛점하세요..ㅋㅋ
저도 때가 됐나봄다. 오늘은 진심 부럽습데다ㅋㅋㅋㅋ
말리님도 맛점 하세요~
저아빠는 몇살즈음 돼보이던가여?
한 37살정도? 근데 여기 사람들 워낙 젊게 보여서요 실제는 더 많을수도요
우리애는 아빠랑 자는 자세 똑같애여. 같이 잘때 사진찍어논거 있는데 여러자세가 글쎄 둘이 똑같은 자세로 자더라고요 . 얼마 웃기는지
ㅋㅋㅋㅋ진짜 유전자의 힘이 강함다. 어쩌면 누워 자는 모습까지 닮는담가
애는 몇살정도 돼보이나여
11살쯤? 눈도 둘다 크다만게 생생함다 ㅋㅋㅋㅋ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만드세요.ㅎㅎ
운동 암만 열심히 해도 11살짜리는 못만듬다. 지나간 세월 돌릴 수도 없고 ㅋㅋㅋ
욕심쟁이구먼요 우리 달자누님은 ㅋㅋㅋㅋ
ㅋㅋㅋㅋ가끔 꿈꾸는 소리 함다
ㅋㅋㅋO형인줄 알았는데 아닙니까???ㅋㅋㅋ
기회 한번 더 줄게요 ㅋㅋㅋ
그램 B형이네요 ㅋㅋㅋ
땡이요 ㅋㅋㅋㅋ
헐....뭔데요?????궁금스~~~~ㅋㅋㅋㅋ
B형 같은 A형이요 ㅋㅋㅋㅋㅋ
헐....대박 헐.....A였어요?????ㅋㅋㅋㅋ
진짜 대박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대충 못 맞춘 유일한 분입니당 ㅋㅋㅋ
ㅋㅋㅋㅋ1025님은 보나마나 O형이죠?
아닙니당 ㅋㅋㅋ
3G로 추정 됩니다.ㅎㅎㅎ
3G가 머죠? ㅋㅋㅋ오형 같았는데 아니라네요
이제보니 달자누님 같은 A였네요 ㅋㅋㅋㅋ
아오 저녁에 "" 또또 "불밤이겟군요
앗 뚜거...." "" "
ㅋㅋㅋ눈치는 빨라갖고 ㅋㅋㅋㅋ
불금이지 ..응응응이지...으응이지...아닐 이유가 없지 ㅋㅋㅋㅋ
앗뜨거 ㅋㅋㅋ앗뜨거
11살짜리 내 딸 내놔요 ㅋㅋㅋㅋ
우리조카 10살인가 11살인데 가져다 키울래요???ㅋㅋㅋ
님 조카정도면 너무 좋죠 애가 소통도 잘 되고 ㅋㅋㅋㅋ
ㅋㅋㅋ요즈음 엄마 말 안듣는다고 서로 저한테 영통와서 고자질을 하는데...ㅋㅋㅋㅋ
너무 시끄러워서 제가 모녀클리닉이나 찾아가라고 했어요 ㅋㅋㅋ
엄마 말은 안 듣는데요 ㅋㅋㅋ
ㅋㅋㅋ그럼 이모말만 잘 듣는 아이네요
ㅋㅋㅋㅋ엄마 말만 안 듣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벌써 사춘기인가???ㅋㅋㅋㅋ
사춘기는 좀 더 지나야하는데 요즘 애들 하도 빨라서…
메모 남겨 달랫어요..
음 ㅡㅡㅡ머엿더라
맞다 "".
안녕. 엄마 " 나 별나라 가자야
요즘 혼자 크는게 유행이래
그럼 이만 808" "
안녕 엄마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ㅋㅋㅋㅋㅋ
인연이 안닿아서 그래여```
어느순간.. 나라님 옆에 와서
콩콩콩 할꺼예여 ㅋㅋㅋ
예전엔 욕심 없었는데 나이 한살한살 먹으니 바빠난것 같아요
다들 “生娃宝典”이런거 보는것 같아요 ㅋㅋㅋ
날짜도 중요하고 시간도 중요하고 ㅋㅋㅋㅋ
ㅋㅋㅋㅋ자연스레 스트레스 받지 말고
ㅋㅋㅋ둘이 좋잖아요 ㅋㅋㅋ
몇년 더 자유를 만끽하숑 ㅋㅋㅋ
ㅋㅋㅋㅋㅋ 오늘밤에 후딱 한나 맹그쇼
별아재 둘째는 어째 생각 아예 없음가?
둘째가 생겼었는데 유산댄후로 아이생김다 어저누 포기했슴다
아… 그냥 자연스레 주는대로 가집시다
에 진짜 아이는 하늘이 주는 선물임다
인생 절반 산거지머 ㅋㅋ
반백살이면 절대 불가능하잖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