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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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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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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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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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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2 |
0 |
345 |
아...이런걸 윤슬이라고 합니까?
배우게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유화로 윤슬 그리는 분들 진짜 잘그리세요.
아하 예 ㅎㅎ
저번에 한국에서 어떤 분이 한지로 이런 바다같은 윤슬(?)그림 그린게 뉴스에 막 나던데 ㅎㅎ
저도 캔버스 하나 샀는데 윤슬 그리고 싶어요 ㅋㅋ
아하 도전이요?응원합니다.
저는 이런거 어려운거 같아서 잘 도전못해요 ㅋㅋ이런 주제ㅎㅎ..
허나 사람마다 잘 하는 그림이 다 있을꺼에요.어떤분은 고양이 잘 그리시고 어떤 분은 사과를 잘그리고
어떤사람은 인물.~다 각자 잘그리는게 다르니~응원요~ㅋ
연습 좀 많이 해야죠 ㅋㅋ
아하 ..
아크릴로 그려요?
아크릴로 그리면 저 느낌 안 날것 같아요.
혹시 유화?
유화물감 추천해주시려고요? ㅋㅋ
제가요?
유화는 제가 많이 못 그려봐서 이론 단계에 머물러 있어요.ㅎㅎㅎ
유화는 색감을 섞을때 기름으로 .
유화가..그..기름으로 그려서.냄새가 좀 나길래 집에서 못그리고 있어요.ㅠ
근데 이건 고전회화구요.유화안료인데 물로 섞어 쓰는게 없나 찾아보시면.혹시 있는듯(?)..확신은 없슴.ㅎㅎㅎ
저는 그 과슈나 수채화부분에 대해 조금 알아요.
이런 어려운 실사 그림은 과감하게 잘 못 도전해요 ㅎㅎ
제가 또 어려운걸 골라서 하고싶어하네요 ㅋㅋ
알아서 잘 찾아볼게요.
윤슬
이름도 바다에 비친 그 빛도 아름답네여.
그래서 바다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쵸? 물위에서 반짝이는 빛이 너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