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으로

아래층과 갈등을 빚던중 .

4층에 남성이 . 고의적으로 부단히

소음을 일으켜 3층주민에게 ㅡ 소란을

피우다 ㅡ 심지어 3층에 내려가

발로 문을 걷어차는 도중. 3층에는

딸내미 혼자 있는지라 부모에게

도움요청 ㅡ 부모는 집으로 달려가면서

경찰에 신고 . ㅋㅋ

경찰이 일단 3층과 4층을 분리시키고

3층 남편과 현관앞 주차장에서 대화한사이


4층남성는 집으로 올라가 칼 을 들고 내려와.

3층 부인 목을 찔러서 관통 . 그러고 칼ㅇ.ㄹ

높이 치켜들고 3층 딸내미 목을 찌르려하규

딸내미는 두팔로 남성 칼든 손을 잡고

비명소리 내고 . 3층 남편은 건물안으로

달려가고 .남자경찰은 여자경찰이랑

현관입구에서 우왕좌왕하는 사이 .

자동문이 잠겨서 밖에서 고립.

결국 3층 남성도 4층 남성과 싸우다가

여러군데 칼에 찔리고 간신히 제압 .

딸내미두 여러군데 칼에 찔리고 ㅋㅋ

경찰은 여전히 현관밖에서 우왕좌왕

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