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모이자 앱
팔로우하기(关注)
모바일버전

친목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5.21.(화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삿갓이……⁵ 9 468 ccl888

ㅈ ㅓ ㄱ ㅣ 요 ~ 누ㅣ 써 이 ~¹³ 6 483 타니201310

나이는 못 속여...... ¹³ 5 425 쿵따리씨바라

여유있는 주말아침¹² 5 325 moowoo

유흣흣 "" "¹⁹ 4 307 s쏠s

엎드린김에 쓰리¹⁷ 4 322 에이피피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위챗(微信)에 공유

듀푱님 | 2024.01.12 11:54:26 댓글: 2 조회: 2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39792

내가 어제저녁에 너무 졸려갖고 그대로 자는라

불도 안껏어..

그리구 꿈을 두가지로 꿧는데..

꿈속에 친구랑같이 범죄조직에 들어간거 같애..

조직이 은신처가 겉으로 보면..

디즈니랜드처럼 성모양인데..

그 안에 들어가면.곳곳에 덫을 많이 설치되어잇단말이

그래서 조직의 대장을 만낫는데..

배신하면 죽음이라고 그때 두마리 짐승이 잇엇는데..

하나는 새까만개고 하나는 표범인거 같애..

두라미다 꽁꽁 묶여갖고 걸레를 쥐어서 물을

빼내는식으로 피를 빼내서 아주 고통스럽게

죽입데다

그리고 두번째 꿈을 꿧는데..

내가 질이 나쁜사람하고 어울려다니는거야..

밥도 같이 먹고 나쁜일도 하고..

심지어는 맘만가지면 관계를 가질수도 잇어..

그 사람들중에 여자도 잇응게...

이렇게 두가지를 꿧네요...

그런데 꿈이란게 보통은 무의식에서 나온다고 하거나

또 수면부족하면 꾼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내가 불을 켜고 자는바람에 제댈못잣고..

어제 낮에 양를잡는과정을 한참동안 생각하다보니

그게 꿈속에 나타난거 같고..

그런거 같애....

디즈니랜드의 성은 오래전부터 한번가보고 싶엇던것인데..

지금 또 생각해보니 무의식이 제멋대로 이런걸 엮어갖고

하나의 드라마를 만들더군요..

특정 사물이나 사람을 주의깊게 볼때

혹은 스트레스 겁나게 받앗을때..

언젠가는 꿈속에 나타나는거 같애..

추천 (0) 선물 (0명)

조선말성구속담사전--朝鲜语成语谚语词典

党的二十大报告辅导读本--20차 당대회 보고 보도독본

구술 연변 65년 문화교육편--口述延边65年文化教育篇

ㅌ 조선어자모 들춰카드 12 朝文字母翻翻卡12

중학생이 보는 이소프우화-伊索寓言 입점신청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49.♡.79

(♡.136.♡.201) - 2024/01/12 11:58:15

음.그런 유형의 꿈을 꿨군요

알람교수 (♡.16.♡.123) - 2024/01/12 12:26:59

듀퐁아즘니께서는 디즈니랜드에 가기전에 정신과를 먼저 가심이..허허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총 975,40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모이자 App 1.2.20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다크모드 추가) 8	크래브	2020-06-28	11	361601
모이자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을 리뉴얼 했습니다. 2	크래브	2020-05-23	3	304416
댓글짤방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13	크래브	2018-10-23	9	331732
모이자 쇼핑몰을 오픈했습니다.	크래브	2018-06-13	0	366668
이용약관 (2011.03.26일 개정)		2011-03-26	26	691503
971605 [단순잡담] 디제이 알람쌤 재재로그인 10	알람교수	2024-01-29	1	238
971604 [단순잡담] ㅋ 아니~ 14	100억불의사나이	2024-01-29	2	560
971603 [단순잡담] 디제이 알람쌤 재로그인 8	알람교수	2024-01-29	0	255
971602 [단순잡담] 한겨울 어느 월요일저녁 디제이 알람쌤 로그인 8	알람교수	2024-01-29	0	265
971601 [마음의 양식] 행복한 왕자 2	나단비	2024-01-29	0	220
971600 [단순잡담] 독감인지 뭔지 9	사프란꽃말이	2024-01-29	1	386
971599 [마음의 양식] 성냥팔이 소녀 6	나단비	2024-01-29	0	206
971598 [단순잡담] 무슨 꽃인가요 12	나단비	2024-01-29	0	267
971597 [단순잡담] 누구일까요 8	나단비	2024-01-29	0	248
971596 [단순잡담] 암만 어째두 ㅋㅋㅋㅋ 4	춘스춘스밤밤	2024-01-29	0	363
971595 [단순잡담] 나의 멋진 10	나단비	2024-01-29	0	294
971594 [단순잡담] 몇백년만에 한남자한테 반했음 7	똥낀도넛츠	2024-01-29	1	523
971593 [단순잡담] 무제... 12	봄의정원	2024-01-29	1	365
971592 [단순잡담] 넌 강동희였어 2	나단비	2024-01-29	0	272
971591 [단순잡담] ㅎㅎㅎ 회사마다 9	똥낀도넛츠	2024-01-29	0	439
971590 [단순잡담] 이런 사랑 2	나단비	2024-01-29	0	197
971589 [단순잡담] 조용하네요~~ 3	봄냉이	2024-01-29	0	258
971588 [단순잡담] 어느날엔가 ~ 7	춘스춘스밤밤	2024-01-29	0	317
971587 [단순잡담] 손 버릇이.. 21	달나라가자	2024-01-29	0	538
971586 [단순잡담] 나느 저래믄 8	춘스춘스밤밤	2024-01-29	0	262
971585 [단순잡담] 아침은 뭐해 드셔요? 11	봄냉이	2024-01-29	0	343
971584 [단순잡담] 골때리네여. 12	춘스춘스밤밤	2024-01-29	0	279
971583 [단순잡담] 하 ㅋㅋㅋㅋ 12		2024-01-29	1	371
971582 [마음의 양식] 눈의 여왕 일곱 번째 이야기 (완) 4	나단비	2024-01-29	0	197
971581 [마음의 양식] 눈의 여왕 여섯 번째 이야기	나단비	2024-01-29	0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