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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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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18:04:12
산타양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흔히보는 질병과 식이료법/常见病及其饮食疗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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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없는 저런거 보내서 괄시 받는거 보면 ..
참 싱겨운 사람 넘쳐남 ㅋㅋ
통일이두 자게에서 매일 나한테
아침인사를 해봄이 어떨가요? ㅎㅎㅎ
저래 화작쓰다가 ,,싸대기 처맞는거 보면 ㅋㅋㅋ
저 사람 남자임?
예술성잇고 친절하게 말씀 올렸는데
싸대기를 처맞앗다는거믄 뭐임둥? 참 ㅉㅉㅉ
저 사람 무조건 촨쇼 비슷한거 하잼둥..
멀 팔구내서 매일 사람들 한테 저런거 보내짐 ㅋㅋㅋ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동료입니다.
나는 돈두 없는데 내한테 뭘 판다구 이러는지 ....하여튼 ㅋㅋㅋ
저 사람 왜 알락방기 낀다죠??
참 이해가 안가네
그리구 보내오면 그렇거니 하면 되잼가 ,,그걸 서로 난감하게 보내지 말라고 하는것도 ㅋㅋ
거, 작업하는 수준들이 영...ㅋㅋ
작업은 무쉰 ㅋㅋㅋ
나르 여자로 보는 사람 없슴다~~
지나친 겸손은 알흠다운 린생에 방해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슴다..허허...
50넘은 노친한테도 작업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음? ㅋㅋㅋㅋ
친절하게 거절잘했슴다 ㅎㅎ 나는 내심하지 못해서 저렇게 장기간 쓸데없는 문자 보내면 그냥 屏蔽해 버릴것 같슴다, 대화의 예술 잘 배웠슴다 ㅎㅎ
예술있는 지지미 므헤헤헤~~ ㅋㅋㅋㅋㅋ
오올~ 좋네여 이거
포인트 감사~~ 좋은밤 보내세요~ ㅋㅋㅋㅋ
헤이디즈님 포인트 선물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ㅋㅋ낸뎃두 매일은 아니지만 드문드문 꼭두새벽부터 자꾸 아침인사 보내는 한분이 잇는데 저는 그냥 그분것만 消息免打扰르 해버렷음다 ㅋㅋ지짐님 글 보니간 참 공감이 많이 감다 요즘엔 疫情땜에 쉬는 날두 없구 빨리 지나갓으무 하는 바램임다!
말하는 순간에는 어색하지만 그래도 무릅쓰고 말을 해야
내가 편해질거란 생각에 용기를 냈습니다. ㅎㅎㅎ
혜교님 오래만에 보네요~ 아잉~ 반가워라 ㅋㅋㅋㅋㅋ
잘 하셨습니다~^^
포인트선물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