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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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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13:46:40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老虎和柿饼--호랑이와 곶감
ㅎ 조선어자모 들춰 카드14 朝文字母翻翻卡14
湖光山色--맑은 호수,푸른 산
중학생이 보는 외투-外套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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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어허.. 그 꽃 좀 치워주실래여? ㅎㅎ
얼굴자꾸 내밀면 미움받는다고 리오가 그랫는데 ㅋ
음..리오. ㅎㅎ
갸 머 제 신랑이라두 되우?
신랑보다 더 무섭소.어찌 霸道한지 ㅋ
걔는 걍..쥐점배취급하므 되우.ㅎㅎ
스타깅 너무 찐한 검정색이요
조금 연한걸로 바꾸면 섹시 열배 증가하오 ㅋㅋ
일할때 섹시하면 안데는데.혼자사는 사장님 괴로워해요 ㅋ
좀 연하고 줄무늬 잇는거로 ㅋㅋ
자역적으로 살짝 구멍 뚤리게 보이무 더 좋소 ㅋㅋㅋㅋ
라이더들이 왓다가 내만 쳐다보면 음식배달 제대로 못해요.
오늘도 콜 부르지도 않앗는데 라이더아저씨가 일찍왓음 ㅋ
근데, 요밑에 파리같은 프사 단 아느
왜 제랑 저리 하는야 한다우?
파리는 전기파리채로 찌직~
그 전기파리채가 무시군요. ㅎㅎ
아니지 입는것보다 벗어야 예쁘지 너는 ㅋㅋ
내 추천햇음다ㅋㅋㅋㅋ
몸매가 아주 착하심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