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수.....

봄봄란란 | 2021.06.24 15:08:32 댓글: 9 조회: 1003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1152
게사니,게사니,게사니..
목을 꼬불고 하늘을 향해 노래부르는가
하얀거위는 녹수에 담가있고
빨간 발로는 물을 헤치고있구나.

ㅋㅋ...내 조선어수평..




산타양말산타양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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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 (♡.95.♡.19) - 2021/06/24 15:23:02

참 잘했는데요.근데 흰털이 푸른 물 위에 떠다닌다가 아닌가요?ㅋ ㅋ

봄봄란란 (♡.120.♡.111) - 2021/06/24 15:28:18

呵呵呵,原文是“白毛浮绿水,红掌拨清波”

맨인블랙 (♡.95.♡.19) - 2021/06/24 15:32:34

想到晚上吃什么了,呵呵

봄봄란란 (♡.120.♡.111) - 2021/06/24 15:36:00

难道是烧鸭?ㅋㅋㅋㅋ

맨인블랙 (♡.95.♡.19) - 2021/06/24 15:38:29

差不多,烧鹅ㅋㅋ

봄봄란란 (♡.120.♡.111) - 2021/06/24 15:41:15

啊对,,我说错了。
맛있게 드시길~~~^^

맨인블랙 (♡.95.♡.19) - 2021/06/24 15:45:26

쎄쎄(*^▽^*)

봄봄란란 (♡.120.♡.111) - 2021/06/24 15:36:18

산타님..폰트 감사합니다..쎄쎄라..^^

이쳐지니 (♡.95.♡.126) - 2021/06/24 15:42:07

咏鹅~哈哈
还有一首“咏雪”,特别简单

一片两片三四片,五六七八九十片
千片万片无数片,飞入梅花都不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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