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족말 소리에..

김택312 | 2021.06.24 21:18:08 댓글: 9 조회: 106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71263
전에 머리깍을라 가서는 砍吧..

뽀즈에 고기 적으므 肉上哪里了?

구두솔은 피쎄야쏴 짜이마..

두부사러 가서는 떠푸짜이마?

그보다 초를 사러가서, 첨에

这么粗这么长,有毛毛的给吧 한게 한족들한테 와늘 맞아죽을번햇짐..

그래서 두번째는 有毛的,点火的 有吗?

하니깐 초를 주드란말이..

재밋엇음 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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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8
행복그까짓것 (♡.38.♡.142) - 2021/06/24 21:21:37

잼음다 ㅋㅋㅋ

김택312 (♡.3.♡.98) - 2021/06/24 21:33:34

그 당시엔 재미를 몰랏슴다..

지금은 다르겟짐마..

일본말두 저렇게 한실례잇습다..

나중에 기회되므 알려줄게..

Alexandra (♡.58.♡.232) - 2021/06/24 21:33:42

니디워디 대과리 박살내바 풉(요래요래

김택312 (♡.3.♡.98) - 2021/06/24 21:47:14

그런건 아무것두아임다..

전에 조선족 아바이랑 아매랑 개나 돼지등,

짐승살라가서리 하는 소리 뭔가 하면,

这个我的一样?她的一样?

즉 나같은 성별? 아니므 저 사람같은 성별ㅅ?

햇단데..

지금은 많이 다르짐..

Null (♡.128.♡.192) - 2021/06/24 22:02:51

水肉有吗? ㅋㅋ

스노우맨K (♡.244.♡.226) - 2021/06/24 22:48:35

water meat

Null (♡.128.♡.192) - 2021/06/24 22:50:46

물고기 ㅡㅡ'

김택312 (♡.3.♡.98) - 2021/06/24 22:55:25

스노크도 아주 심심한매구마..

고기소리에 막 손가락 할가 함면서리..

김택312 (♡.3.♡.98) - 2021/06/24 22:52:09

사람 밤중에 막 헤매게 하는구마..

내 지금 고기 아이와서 영 놉니다..

水肉 그리고 鸭肉 근담에 豆腐..

플보니 열시 넘엇구마난..

좋은밤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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