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니

화이트블루 | 2021.04.07 18:08:07 댓글: 2 조회: 156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245284
초창기 창업때가 젤루 혈기왕성하고
피끓엇던거 같다.

힘들어서 창고 어디 구석에 의자두개 나두고
잠든적도 있었고,

도시락싸서 남편한테 가져다주니
보재기를 풀면서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좋아하고
밥풀이 입가에 묻은거 입으로 뽀뽀해주니
大色狼滴眼神대갓고 ㅋㅋ

지금은 이짓을 하려해도 애가 옆에서 엄마아빠 머해?

할가바 눈치보며 두근두근 ㅋㅋ

어디나가서 유쵼에서 어느 여자애한테 그럴가바 ~
추천 (0) 선물 (0명)
IP: ♡.239.♡.195
스노우맨K (♡.154.♡.86) - 2021/04/07 18:21:47

나는 아무리 와이프래도 밥풀을 입으로 떼주는거는 좀 아닌것 같은데...그냥 손으로 떼주면 되지...

화이트블루 (♡.239.♡.195) - 2021/04/07 18:35:09

손하고 입이 느낌이 다르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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