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넔두리나 해봄다..

듀푱님듀푱님 | 2020.10.23 18:25:32 댓글: 0 조회: 102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87132
정말 사람은 태어난순간부터
피곤하게 사는거같애..
인간관계에서도...ㅋㅋㅋ

관계에서 어느게 잴 힘든가면 성격차이네요.
어떤 사람은 좀끼가 잇다고 할까?
그래서 체면과 자존심을 더 중요시해요..

례를 들어 자기잘못하거나 실수하면
머 어쩌지도 않앗는데..
제멋에 찔려갖고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거나 없는사실을 잇눈척하며
말해서 종종 사람들한테 오해를 사게끔
문제를 만들어요...

이런게 한두번이면 ..
그사람 체면을 봐서라도 이해는 하죠..
어린애도 아니고 나이먹을만큼 먹엇는데.ㅎㅎ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가..
본인이 잘못하거나 하면 그걸 떳떳하게
밝히던가해야하는게 아니고
끝까지 빨뺌해서 애매한 사람만 뒤집게되네요

례를들어..이렇게 몇가지..
변기에 물은 왜또 안내리던지..
가끔 변기뒤에 물이 안내려가서
물소리나면 그거 또 일일이 확인하고
꾹꾹 서너번 눌러줘야 물이 차요..

이런거는 큰문제 아니라 내가 보면 뒷처리해주는데 ..
또 어떻게보면..
괜히 이런거말해봣자 분위기만 그래서
그냥 말도 안하는데 .
뮨제는 머인가면 애매한사람한테 자꾸 뒤집어씌우는것도 모자라..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가봐 그래는지 아니면
시나리오를 짯는지 ..
별거다 트집잡으면서 이상황을 모면할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
그게 눈에 훤히 보여요..

그래서 평소에 이런거 다알면서
말두 안하고 끝까지 체면지켜줄라고 하다가
이틀전에 그만 또 시덥지않는걸로
따지고 들때 그때 내심정은..
여태까지 보아왓던 행동들이 거짓인지
진짜인지 모르고
항상보면 부풀려말해서 그자리에
잇는사람들이 오해할가봐
또 자꾸 따지게 되네요..

왜 사는게 이리 피곤할꺼?
본인이 체면과 자존심 동새아드리 보는앞에서
그게 중요하다면 .
몇가지는 지켜주무 되지..
직원들이 양아치도 아니고..
없는거 잇는것처럼 지어내 얕잡아보는것도
아니고 꾹꾹 참다가 눈치를 주며,말하는건데..
웬만하면 좀..고치는게 아니라..
그저 애꿏은 사람한테 뒤집어씌우고

이러니간 내가
정말 사람들이 보는앛에서 개망신을 줘야
정신차리겟는지 이런생각까지 하게만들재 ..

다 그냥 눈감고 모른척해주고 양보해줄테니
남한테 뒤집어씌우거나 없는사실을
과대포장해서 말하지 않앗으무..
그저 선만 딱지켜줫으무 좋갯는데.ㅋㅋ






이렇게 문제가 많은 사람이 ..
나를 속좁게 만들거나 성격이 이상하다고
몰아세우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걍 툭까놓고말해서 아드리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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