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띠 시동생이

금lanny | 2020.10.11 12:22:12 댓글: 6 조회: 170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81790
직접 말을 못허니 지 친구 불러서

울 남편보고 돈 꿔달라네 미쳐

스트레스 받눈다고 나한테 분풀이

하겠구나  시엄니 하고도 우리ㅠ이젠

더이상 돈거래 하지 말자메 또 중간에서

저 또 시엄니 한테 찾아가서 풀어줬움더

글고 이재 집와서 나한테 성질썼우면

미안한거 알고 저녘상 좀 맛있게 차려바라

했더니 씩씩대메 싫타든게 컴터 팍 꺼논게

곧바로 주방에 가서 밥 안침다 ㅋㅋ 내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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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3.♡.136
금lanny (♡.173.♡.136) - 2020/10/11 12:24:21

우띠 지 친동생이지 내 친 동생인가
나한테 지랄이야 씩씩대메 주방 들가네
저걸그냥 ㅠㅠ 콱 앙걸을 걸어났으람
뒷띨로 대배지면 내영 속이 시원하겠눈데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10/11 12:26:09

후기:
결국 시동생한테 돈 빌려주고 약속시일내로 환수가 안됨.
이건 남의 일이 아님. 휴~~

금lanny (♡.173.♡.136) - 2020/10/11 12:30:40

이미 집한채 현금 7만블 1만블 추가

이삼년 공사금액에ㅠ이제 잘 나가면

우릴 집한채 사준다고 말은 하는데

언제~ 짐 빚도 못 갚았는데 ㅠㅠ

생뚱같은 시동생땜시 머리 아픔다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10/11 12:33:50

일년만 쓴다고 누나한테 50만원 빌려갔는데 2년이 지난 오늘도 전화한통 없는 그런 이야기도 있습데..허허

금lanny (♡.173.♡.136) - 2020/10/11 12:41:20

짐부터는 20년전임다 사고쳐서 10년먼에 겨우 빚진거
살아났눈데 그거 보덥헌답시고 여기에 데려오고
했눈데 집산지 2년도 안되서 또 사고쳐셔 ㅠㅠ
말로는 형 돈을 안쓴다메 하면서리 은근히 사곳에
동원해서 앞력을 주네 더 이상 어케 하냐고 ㅠㅠ
우리도 목고 살어야지 빚만 물어주다 말겟음다
물어주고 해결햐주면 또 사고치고 해결해주면
다른사람도 아닌 우리 앞에서 잘난체 하메
꼬라지 참 ㅠㅠ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0/10/11 12:44:00

형님의 책임이기도 함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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