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말하는 나무--说话的橡树（朝鲜文）
네 마음속에 들어갈께--到你心里躲一躲
中华人民共和国义务教育法--중화인민공화국의무교육법 해석과 부
도도와 미립이의 따뜻한 이야기-淘淘和米粒的温情故事
개구쟁이의 일기--捣蛋鬼日记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1655 |
|
크래브 |
2020-05-23 |
3 |
304474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796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733 |
|
 |
2011-03-26 |
26 |
691550 |
|
봄의정원 |
2020-09-27 |
3 |
2108 |
|
김빠진맥주 |
2020-09-27 |
0 |
2080 |
|
이신월 |
2020-09-27 |
0 |
2736 |
|
쏘말리아강도 |
2020-09-27 |
0 |
2482 |
|
이신월 |
2020-09-27 |
0 |
2514 |
|
 알람선생 |
2020-09-27 |
0 |
1834 |
|
특파원3호 |
2020-09-27 |
1 |
2326 |
|
| 알람선생 |
2020-09-27 |
0 |
2891 |
|
도파민24 |
2020-09-27 |
2 |
2508 |
|
특파원3호 |
2020-09-27 |
0 |
2033 |
|
채도자l |
2020-09-27 |
1 |
3211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9-27 |
0 |
1562 |
|
여인화 |
2020-09-27 |
1 |
2045 |
|
채도자l |
2020-09-27 |
0 |
1693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9-27 |
0 |
2218 |
|
여인화 |
2020-09-27 |
0 |
2224 |
|
 |
2020-09-27 |
1 |
1582 |
|
문어다리엄지척 |
2020-09-27 |
0 |
1493 |
|
쏘말리아강도 |
2020-09-27 |
0 |
1360 |
|
채도자l |
2020-09-27 |
0 |
2071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9-27 |
1 |
1481 |
|
쏘말리아강도 |
2020-09-27 |
0 |
1408 |
|
특파원3호 |
2020-09-27 |
0 |
1322 |
|
여인화 |
2020-09-27 |
0 |
1787 |
|
| 알람선생 |
2020-09-27 |
1 |
1425 |
무슨 아를 이리 못살게 구는지 이거보니
제 생각이 맞구나 저도 생각 같으면 애를
이것저것 다 배우게 하고 싶은데 짐 애가
한번에 세가지 언어를 배운느것도 힘들어
하눈데 거기에 더 배우면 야가 미치기 일보
직전이겟음다 건강이 최우선이고 기본은 배우되
그래도 즐겁게 살어야죠 ㅠㅠ 어구
우리 어릴때까지만 해도 전면발전을 주장했는데, 요즘 보면 한가지만 뽀줌하게 잘해도 편하게 살수 있는것 같슴다.
그리말임더 멀 저렇케 친애를 죽기직전으로
못살게 구는지 어휴 우둔해도 유분수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