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을 걷는 기분이 있구먼 코로나 시국이

코로나완치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탈모 피부병 등 다양한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같습데다 휴...

일단 걸리기만 하면

인생 죽칠것 같은 예감이...ㅋㅋ

그외에 코로나19의 감염증상인 고열과 설사, 오한, 호흡곤란은 물론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를 하는 것도 대표적인 후유증
코로나19와 환치 과정에서 싸우는 동안 체력이 떨어지며 신체적, 정신적 탈진이 오는 사람도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완치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가만히 있을 때 맥박이 1분에 100번 이상 뛰는 빈맥이 오거나, 맥박이 중간중간 끊어지는 부정맥이 올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옵니다.
흔치는 않지만 회복 후 환각을 느끼거나 시간이나 장소, 방향, 사람 등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지남력 장애도 나타났습니다.
기억력과 집중력, 이해력이 떨어지는 인지기능 저하와 근육통, 몸살, 흉통도 후유증의 하나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아이들이 발가락이 벌겋게 부어오르는 증상을 보이는데, 회복된 환자에게서도 간혹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전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보건 당국에서
9월달 부터 코로나19 치료제 대량 생산 돌입 한다는 소리도 들리네여
공급은 10월 중순이고

댓글이 달아는것이 장편소설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