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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좀 깁니다..ㅋㅋㅋ
태풍이면 진짜 무서워요.
속이 타서 글을 좀 길게 썻어요 ㅋㅋ
是不是楼下窗户那边漏水啊?
不是浴室厨房漏水,应该不是你们问题吧
나두 우리집문제 아닌것 같은데
밑층아저씨는 천장에서 물이 새니까
우리집을 자꾸 찾아오게 되고..
여기가 몇년전에 지진이 났던적이 있어서
그때 울집과 밑층 벽사이에 틈새가 생기지
않았나 지금 의심하고 있어요..
벽에 매달려서 관찰해 볼수도 없고..ㅎㅎ
올만이예요~
이 늠 태풍이 10일날 또 하나 온다네요
반갑습니다^^
그날에 오는건 더 쎄다는데 근심이네요.
방수할 의무는 없소. 냅두오.
여러번 찾아 올라와서 내 오늘 그아저씨하고
얼굴을 붉혔지요 ㅋㅋㅋ막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이런 생각두 하면서..스트레스만만치 않네요..
那边的人也挺,邪门的。。。。。
난 경상북도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서울에서도 몇년 살아봤기에 비교해보면
경상북도 사람들이 성격도 안좋고
고정개념들이 머리에 꽉차 있어서 대화하기 싫어요.
비교를 해보면 경기도사람들 많이 깨여있는것 같아요.
바닥에 매입된 배관이 물이 샐수도 있슴다. 바닥 매입이다보니 님네 집은 멀쩡한데, 아랫집에 물이 새죠.집에 하수구 위치랑 매입 배관이 갈만한 경로를 잘 확인해보쇼.
베란다에 배수구는 직선으로 제일 꼳대기 층부터 1층까지 쭉~뻗어있고,
잠자는 안방에는 배수구가 없는데..
비가 크게 오는 날이면 밑에층에서 물이 샌다구 했던거 같아요.
밑층에서 너무 지랄해서 오늘 제가 전번에 업체말구 다른 없체를 불렀어요.
빨리빨리 원인을 찾아내서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