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금lanny | 2020.07.04 19:33:07 댓글: 17 조회: 1621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38688
쌩판 남인데 마음고생 좀 많이 했다고
말하는분이 딱 세명 있음다 

거기에 봄란님도 포함 인테넷이 
해드레 하는같해도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구나 감동 입니다 ㅠㅠ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금lanny (♡.173.♡.136) - 2020/07/04 19:33:26

현실에서 포함해서요
맨날 허스마이 처럼 웃어서
저를 아무 근심 걱정 없는 생활을
하는줄 아는 분들 만트라구요

랩몬 (♡.65.♡.13) - 2020/07/04 19:33:51

인터넷에서 오고 가는 정~ ㅋㅋ

금lanny (♡.173.♡.136) - 2020/07/04 19:34:44

댁도 토닥 해줘서 맘이 따뜻해 졌움니다 ㅋㅋ

랩몬 (♡.65.♡.13) - 2020/07/04 19:38:20

내 현실에서 심리상담 너므 해줘서
도피중임돠 ㅋㅋ

금lanny (♡.173.♡.136) - 2020/07/04 19:42:49

그냥 토닥토닥 해줘도 속이 편안해 짐니다
요즘 코로나 땜시 스트레스 받아서 감성에
빠졋음다 이러다 우울증 오겟다 다행이
여기서 대화로 풀어서 그나마
위안이 됨니다

봄봄란란 (♡.120.♡.101) - 2020/07/04 19:36:46

自己总觉得自己是最悲惨的,其实比我们悲惨的人多得多,只是他们不说罢了。

还好,我有手有脚,能看能听,有个窝,有衣穿,也还能吃饱。这已经很满足了。

랩몬 (♡.65.♡.13) - 2020/07/04 19:40:13

쩌거 워 아이팅 ㅋㅋ

봄봄란란 (♡.120.♡.101) - 2020/07/04 19:42:12

呵呵呵,我就知道。

랩몬 (♡.65.♡.13) - 2020/07/04 19:43:02

긍정적사고는 언제도 좋지믕
부정적사고는 짜증남 ㅜㅜ

금lanny (♡.173.♡.136) - 2020/07/04 19:41:12

我平时是笑合的呀 没看出来 我的乐观吗

밝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ㅠㅠ

그나마 유아시기는 힘들었지만 점점 커지면서

속도는 안 빨라도 조금씩 나아지는게
알림니다 지금도 쭉 나아지고 있지만
많이 겪었다고 했지 비참하지는 안슴니다

지금도 나아지고 있고요 촌아가 미국
까지 와서 개인 화사도 차리면서 살면
그나마 나아진 케이스죠 ㅠㅠ

랩몬 (♡.65.♡.13) - 2020/07/04 19:43:59

말로 푸는 스퇄 같쏘 ㅋㅋ

금lanny (♡.173.♡.136) - 2020/07/04 19:52:47

맞슴다 나가 놀지도 않코 하눈데 이케 현실에서는
말로 못하니 속 뒤집혀서 인테넷 상이라도 말하면
속이 풀림다 그래야 웃움도 많이 나오죠 풀어야
안그램 온하루 멍해서 ㅋㅋ

봄봄란란 (♡.120.♡.101) - 2020/07/04 19:46:29

我的文字不是针对您的情况说的,您的가정방文章说实话我也没怎么读过,太长。

我就说。。。哎呀,咋说明白呢。

反正我就知道您是心地特别善良的一个人。

랩몬 (♡.65.♡.13) - 2020/07/04 19:50:31

열정적이고 선량한 분 같쏘

봄봄란란 (♡.120.♡.101) - 2020/07/04 19:52:45

네.맞슴다.
친구되면 하나주면 열개 베풀어줄 사람같슴다.

금lanny (♡.173.♡.136) - 2020/07/04 19:51:29

这也不是悲惨啊 只是经历的多而已
我只是发泄一下 心里好受多了

哎呀在国内的话,人民币1400万欠债
谁能受得住 差一点 睡大街了
还行 平时做好事 做多了 怎么地了
没两年就 基本翻身了

봄봄란란 (♡.120.♡.101) - 2020/07/04 19:54:38

哎呀妈呀,1400万啊,大大款老板娘啊?呵呵呵

然后,咱能把“睡大姐”改一下不?别人容易误会。

암튼 이후에 좋은일만 있을게요.나래님한테..
쨔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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