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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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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617 [단순잡담] What i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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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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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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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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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595 [단순잡담] 이쁜 아이콘 |
김삿갓 |
2023-11-27 |
0 |
253 |
애들 장난감이네요.
童心未泯
저거 오프에서 사려면 60원을 줘야 하는데 인터넷으로 19원주고 구매를 햇슴다. 시간 때우기 좋슴더 ㅋㅋㅋㅋ
그림 그리기,붓글씨 쓰기
그림도 가끔 그리고 글씨연습도 간혹 합니다. 그런다고 어케 한가지만 하겟츰? ㅋㅋㅋ
단전호흡 하기
단전호흡요? 걍 코구멍으로 숨쉬면 안될가요? ㅎㅎㅎ
ㅋㅋㅋ토끼레고군요.
이런 취미 아주 좋슴다
정신을 집중해서 맞추다보면 일체 잡념이 다 사라지고 좋습데다 ㅋㅋㅋㅋ
근데 지짐님 폰트 다 어데갔음가?
산타한테서 만포 받고 아톰한테서 만포 받고 똥손님한테서 5천포 받고 알람쌤한테서 2천포 받고 올해에 총 2만7천포를 받았었는데 어떻게 되여 거지됏는지 나두 모르겟슴더. 부지런히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면서 벌이도 게을리하지 않앗건만 ㅋㅋㅋㅋㅋ
말만 하쇼. 얼마 달람가
진짜? ㅋㅋㅋㅋ 그럼 천포를 주쇼~ ㅎㅎㅎㅎ
야.. 통도 작아라..여기에 댓글 단 사람들한테 다 천포씩 뿌리오.. 이래야죠.ㅋㅋㅋ
그건 도사님이 달나라님을 몰라서 그렇슴다. 달나라님은 보통 주제글을 많이 올리지 않기에 선물 받는건 적고 저 포인트 대부분이 손톱다슬게 댓글을 달아서 1포씩 모은겜다. ㅎㅎㅎㅎ
글쎄 내가 올린 글에 와서 포인트 선물하는거는 별로 본 적이 없네요..ㅋㅋㅋㅋ 어찌나 짜가운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게다가 배팅해서 한 7천포 날렸음다
감재도사님 이러시면 곤란함니다 ㅋㅋㅋㅋ
이야기도사라니..왜 감자도사입니까?ㅋㅋㅋ
뭐라도 발견하신듯.ㅋㅋㅋㅋ
그거야 감재도사님이 예전에 글을 계속 삭제하니까 밸이나서 안준게지요 ㅋㅋㅋㅋ
뭐 그런 일에 다 밸을 씀두? 요즘에는 글을 한개도 안지웠으니 얼른 美团으로 포인트 배송해서 보내줍소.ㅋㅋㅋ
ㅋㅋㅋㅋ오케이
받았습니다. 감격의 눈물이 두볼을 타고 하염없이 흘러내리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그렇게 드리고 싶어도 레벨이 안되네요.ㅋㅋ
성심성의를 다 해서 100포 보냈어요..
8층까지 밖에 안된대서 여기로 이사왔어요...
약 20년 전에 거기에 스타시티가 들어서기 전부터 살았댔어요.. 자양동 이마트도 뻔질나게 다녀보구요.ㅎㅎ
이젠 거기도 가본지 어언 10년이 거의 되는것 같구려..ㅠㅠㅠ
아… 오래전에 오래동안 살았던 동네라면 조금 그립기는 하겠음다 ㅎㅎㅎㅎ
자양동에 많이 사는 것 같더라고요
내가 살때는 조선족들이 별로 없더니..후에 중국음식 먹자골목이 생기더군요.. 글쎄 . 별 그리운건 모르겠어요.. 다만 그냥 그 동네는 책을 마음대로 구입할 수 있었다는게 좋은 듯 합니다..
달자님은 좋은 책을 마음대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겠어요..
이동네 저도 한 십년전에 좀 다녔는데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정도 옴다 ㅋㅋㅋㅋ
학교 있어서 책을 맘대로 빌릴수 있음가?
우리동네도 시 도서관도 무료로 빌려줍데다
저는 성격이 책을 빌려서 안봐요.그냥 보고 싶은 책은 사서 봐요...
사실 일생에 책을 제대로 단 한권만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면 성공한 인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는 독서를 게을리했음다. 어느 한 책은 한 세번 빌려서 반복해서 봤음다. 매번마다 감회가 다르더군요
맨 물도 석잔을 마시면 감회가 다르거늘 .역시 달자님을 독서를 열심히 하시는 스타일이네요..
저기 결혼하고 지켜야 할 내용들이란 글에서처럼 결혼생활 지킬것 다 지키시죠?ㅋㅋㅋㅋㅋ
내 진작에 알았음다 감재도사님 누긴지 ㅋㅋㅋ
하여간 눈치는 100단이란데.. 예전부터 달나라가자님이 똑똑한건 알았슴다.ㅋㅋㅋㅋ
저보다는 많이 어린데 어째 저리 똑똑할까 생각했죠.ㅋㅋ
요즘 배팅해서 7천포를 날리신 열악한 상황에서도 자기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배려하는 달나라님의 인심에 목이 꺽 메여옵니다 ㅋㅋㅋㅋ
저런..한국에서 과천경마장은 안간대요?ㅎㅎㅎ
ㅋㅋㅋㅋㅋ과천하고 가깝긴 한데, 경마장은 아저씨들 다니는뎀다
허이구..일단 과천가서 100만원 따보지? 그담에는 그냥 전재산이 다 날아난대요.ㅋㅋㅋㅋㅋ
포인트배팅은 그냥 재미이고 현실도박과는 다르죠 ㅋㅋㅋ
저런..남들은 목숨 내걸고 도박한다는데요? 제가 이야기 올린것 못보셨구만요..
그래야 짜릿하대요.ㅋㅋㅋ
ㅋㅋㅋㅋㅋ앞으로 또 도망갈지 누기암가. 좀 지켜보기쇼
이런.. 남의 아픈 상처를 그냥 쑤세미로 빡빡 긁어대는군요.ㅋㅋ
내 그냥 영~영 안오려고 하다가 달자님이 약을 올리는 바람에 왔소.ㅋㅋㅋ
제가 지짐님한테서 받은게 얼마인데요 ㅋㅋㅋㅋ
이제 필요하심 또 말씀 하세요 ㅋ
알겠습니다. 땡큐~~ ㅎㅎㅎㅎ
난 때레 지게드 이런건 못하겟슨다 와자자 해서 ㅋㅋ
오징어게임에서 이런거두 나올수 잇잼다? 여러가지를 익혀둬야 합니다 비장 ㅋㅋㅋㅋ
저 비싼 놀음감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사실 운동에는 그냥 공기돌 뿌리기가 제격입니다.. 잡념이 있을수가 없거든요.ㅋㅋㅋㅋㅋ
예전에 우리집에 레고가 많앗어요. 근데 이사오면서 짐이 많아서 모두 던져뿌리고 몇년은 손대지 않다가 며칠전에 다시 구매를 햇슴다. 이것만 맞춰놓고 인젠 안사려구요 ㅋㅋㅋ
역시 부자집은 달라요..애그..요즘 울 집은 레고는 없고 술병사리만 굴러다녀요.ㅋㅋㅋ
술을 즐겨드시나 봄다. ㅋㅋㅋㅋ 그리고 아직도 인생답안을 못 찾으셧어요? 우리 그냥 답없이 살면 안됨다? ㅎㅎㅎ
내 몇달전만 해도 술을 한방울도 안댔어요.. 헌데 두달전에 우연한 기회에 술맛을 안담에는 그냥 마셔요..
뭐 속이 타서 마시는게 아니고 그냥 술 맛이 좋아서 마시니.. 술에 취하지도 않네요.ㅋㅋㅋㅋㅋ
주례의 말씀 … 너무 맞는 말인데 지루해서 대충 봤음다 ㅋㅋㅋㅋㅋ
이런이런..남은 손톱이 빠지게 타자해서 올렸는데..그냥 대충 보셨다니..섭섭하끄마..좀 관건적인 글은 나그네와 같이 땍땍이 보시길 바라끄마.ㅋㅋㅋ
ㅋㅋㅋㅋㅋ내 그럴줄 알았음다. 激将法를 써야 될것 같읍데다
가만히 보니 도서관에 다니면서 세번씩 빌려봤다는 책이 혹시 三十六计아닌가요? 참...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
하하하… 아님다.
주례말씀은 간단하게, 중점만~
실제로 저거류다 읽었다간 큰일남다 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산다는게 어려운거요.. 달자님이 평소에 출근하메 지하철에서 한국에 꽃미남이랑 곁눈질 하등게..저 글을 다 읽으면 출근때 재미가 없어지니 다 읽지 않는걸 내가 왜 모르겠소...내야 달자님을 다 이해하지.ㅋㅋㅋㅋ
지하철엔 꽃미남들이 적어요 아참 ㅋㅋㅋㅋㅋ
알았소. 내가 말로는 달자님을 이길수 없으니..그냥 오늘 60층까지 합시다.ㅋㅋㅋ
이거 주디 캐릭터네요 ㅋㅋ
네~ 맞아요 역시 단차님 ㅋㅋㅋㅋ
주디? 주둥이 주디는 아닐테고 ㅋㅋㅋㅋ 어느 만화에 나오는겜가?
주토피아에 나오는 캐릭터에요 ㅋㅋ
어머, 애니메이션이네요 ㅋㅋㅋㅋ어떠쓰라
근래에 와서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
네, 달나라님과 도사님덕분에 내가 어쩌다 댓글풍년을 맞이했슴다. 하하~~~
폰트 요렇게 또 벌었네요 ㅋㅋㅋㅋ
저런.. 퇴근해 집에 가서 부업벌이도 하재요?ㅋㅋ
돈은 그렇게 버는게 아니라 했심다 ㅋㅋㅋㅋ
알았소. 달자님이 그냥 70층으로 우리 끝내기오.. 우리 마누라 지금 눈섭이 꼿꼿해졌소....ㅋㅋㅋ
그래서 죠즈는 어느집에 걸로 시켰어요?
家福园에서 여기로 배달안된다고 알람 뜹데다. 평소에는 되엿는데 아마 눈와서 안되나봄다. 걍 집에서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를 얹어 먹으려구요 ㅎㅎㅎ
레고 튀기면 바삭하니 맛있음...허허...
알라무쌔미 단단히 취하셧군요 ㅎㅎㅎㅎ
주토피아에 나오는 경찰토끼랑 비슷하네요
기대되네요 다 맞출때의 모습이
저두 해봤는데 작아보여도 생각보다 시간이 은근히 마니 걸렸어요
네, 오늘은 두루 다른일이 많다보니 한개두 못 맞추었습니다.언제면 다 완성할지 미결입데다 하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