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으니 별게ㅠ다 있음다
남으 부실하다고 말하면 가방끈이 짧다고 말하면
자신이 영 똑똑하고 가방끈이 길어 보이는가 하잼다
첨 교류하는 사람 한테 올려라 올리지 마라 먼저
대화나 하고 의견충돌이 샹겻으면 말도 안 하갯음더

저런사람 속에 두지말고 ㅋ
좀 잇으면 집가면 봅시더
레디님 한머디 속이 내려ㅠ감니다 ㅋ

(♡.2.♡.67) - 2020/07/02 06:49:50

다른 건 모르겠는데
똑같이 같은 공간에서 글 쓰면서
써라 쓰지 말라 하는 건 아닌 거 같슴다.
나도 저런 얘기 많이 들어서
얼마나 아픈지 암다.
많이 듣다 보면 면역 생겨서 일없슴다
ㅋㅋㅋㅋ웃기쇼.

아니 첨 보는 사람은 그나마 몇마디 주고받고 하다가
의견충돌 생기거나 하면 이해함다 근데 저 한글자도
그 분에 대해서 머라 말한것도 없는데 공감글에 글도
좋케 써서 잘 보고 있엇는데 갑자기 머가 씌왓는지
가만있는 사람을 부실하다는듕 가방끈 짧다는둥
그래서 모이자 싫어서 가겠다는둥 내가 지한테
어쨌다고 나땜에 모이자 안 놀겟다잼더 첨 보는
사람헌테 이런 경우가ㅋㅋ 저땜에 가겟더면 또
미안하잼다 시시 잘 노는 사람으 ㅋㅋ

(♡.161.♡.156) - 2020/07/02 07:11:19

전에 누가 그럽데다: 이유없이 싫은 사람 있다고.

나도 말 한마디 안 섞어본 사람한테
욕 많이 먹어봤슴다.

왜 이럴까 싶은데 걍 싫은 검다.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다 ㅋㅋ

근데 보면은 이상하게
여자가 여자에게 더 관대하지 못함다.
나도 포함^^

외그럴가요 전 지내보다가 정 안되면 싫어 하는데
저보다 좀 다르면 그사람 개성이거니 하고 마는데
저케 모르는 사람까지 관리하려고 드니 전본에도
말햤다 싶이 쏙으 많이 썩혀서 무조건 날씬하겟움다
ㅋㅋ 요즘 넘 편해서 살 찌는가 쏙으 많이 썩여야
되나 살이라도 빠지게. ㅠㅠ

(♡.161.♡.156) - 2020/07/02 07:29:47

ㅋㅋㅋㅋ
귀엽슴다.

모든 사람 맘에 들도록
노는 게 난 젤 이상해 보임다
ㅋㅋ

그쵸 머 여기서도 눈치보메 놀아야 험니가
정당한 선에서 만큼은 관리자 하지말라는
일만 빼면 저 맘대로 하고 싶음니다
누구 욕하지도 않코 정정 당당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