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 일터에서 기에 눌리는 순간 그냥 끝이여

연금술사 | 2020.06.09 10:46:57 댓글: 3 조회: 225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24299
현장소장이 그냥 욕을 입에 달고 살구마

ㅎㅎㅎㅎ ㅎㅎㅎ 소리 꽥꽥 지르메.

내따라 일하는 대모도 아저씨도 허벌나게

욕먹고.....

유독 내한데는 찍소리 못하고 ...반말했다

존댓말 했다 ㅎ 지가 아무리 쎈척해도

난 말 한마디 안해도 곁에 서먄 싸늘하지? ㅋ

ㅡㅡㅡㅡㅡㅡㅡ

아씨....5만원 주면서 아저씨델고 나와서

알아서 먹어래..... ㅎㅎㅎ

이런건 또 맘에 든다말이야.... ㅎㅎ

더운데 메밀 냉면이나 먹자....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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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3.♡.101
연금술사 (♡.223.♡.101) - 2020/06/09 10:50:18

아까 쇠기둥 100각 파이브로 보강하는데 . 중간에 쳐져서 그게 들어가나?

낑낀대메 엄한 사람하고 고함지르메 성질쓰길래....내가 보다못해

비켜봐요...그러고는 차분하게 .. 밑에 먼저 한방용접해요 ㅎㅎㅎ

그러고 우에 툭툭 치니까 ..... 한쪽은 고정잡혔으니 쑥 들어가지

그니까 깽깽 거리다가도 지보다 쎈사람 앞에서는 주눅들더란 말이지.ㅎㅎㅎㅎ

내방울이떨렁 (♡.245.♡.237) - 2020/06/09 10:51:32

有实力就没有什么障碍了~

연금술사 (♡.223.♡.101) - 2020/06/09 10:55:21

냐... 이 소장한데 굴욕당하고 쫓겨나간 내장목수들 여럿이라고 들었소.

성깔이 드러워서 ㅎㅎㅎ 난 뭐 떳떳하니까 주눅안들지......

실력도 야네들보다는 할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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