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즐기는건

봄의정원 | 2020.06.07 21:47:37 댓글: 25 조회: 5283 추천: 5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23530
괜찮죠~

골로 가게 마시면 문제지...

자기 사업을 해서 꼭 필요하다면
모르겠지만 집 문고리도 못 찾을
정도로 먹는건 이해못해요~


추천 (5) 선물 (0명)
IP: ♡.214.♡.118
패추소소장o (♡.212.♡.72) - 2020/06/07 21:48:42

취해도 집은 기가 막히게 잘 찾아들어옵니다.ㅎㅎ

봄의정원 (♡.214.♡.118) - 2020/06/07 21:50:30

그건 어느정도 자제한다는 이야기죠 ㅎㅎㅎ
필림이 끊기겐 안 마신다는 ~

탁그냥거저콱 (♡.62.♡.187) - 2020/06/07 21:57:58

엣날에는 바께서 얼어죽는 지정배들도 참 많앗눈데~

꽁냥꽁냥냥 (♡.36.♡.125) - 2020/06/07 21:48:49

마저마저 ~^@ 자제 할줄 알아야대지

봄의정원 (♡.214.♡.118) - 2020/06/07 21:51:18

뭐나 절제할줄 아는게 멋있어요 ㅎㅎㅎ

꽁냥꽁냥냥 (♡.36.♡.125) - 2020/06/07 21:52:25

젤 어려운거 ~^@ 해내기 어렵지 말입니더

금라아니 (♡.173.♡.136) - 2020/06/07 21:50:25

울집 대문에 삑하는 열쇠 잇엇눈데
그거로 대문 삑하고 열고 들갓움더

근데 엘리베이터에서도 삑 하겟다고
ㅋㅋ 외 소리 안나지 햇더니 엘리베이터
겟구나 옆에 집까지 데려다 주는 언니
웃읍데다 ㅋㅋ 근데 인차 정신 차려
알아차리고 엘리베이터 눌럿죠 ㅋㅋ

봄의정원 (♡.214.♡.118) - 2020/06/07 21:53:15

ㅎㅎㅎㅎ
남자들 젊음과 건강을 透支 하는거
후회를 낳는 일이ㅖ요

폰트 고마워요 잘 쓸게요~^^

슈진이 (♡.169.♡.57) - 2020/06/07 21:51:21

골로 가게 딱 한번 마셔보고싶숨다~ ㅎㅎ

금라아니 (♡.173.♡.136) - 2020/06/07 21:54:13

그랫다가 지금 아직도 일어서지 못하고 잇움더

슈진이 (♡.169.♡.57) - 2020/06/07 21:56:55

ㅎㅎㅎ 원기회복애 시간이 오래 걸리는맴다~

봄의정원 (♡.214.♡.118) - 2020/06/07 21:54:56

난 한번 출장갔다 오량액 마시고
호텔로 어떻게 갔는지 기억안나요 ㅎㅎㅎ
그담부턴 다신 흰술 안마셔요~

슈진이 (♡.169.♡.57) - 2020/06/07 21:57:42

흰술은 여태 딱 세번이나 마셔봤나? 것두 딱 한잔씩만~ ㅎㅎ
못받아내요..

꽁냥꽁냥냥 (♡.36.♡.125) - 2020/06/07 22:19:25

날잡자

널쓰게보니 (♡.24.♡.79) - 2020/06/07 21:52:19

문고리 빼서 들구다니메 마셔야겟군여

봄의정원 (♡.214.♡.118) - 2020/06/07 21:56:59

이런 묘돌이 ㅎㅎㅎㅎㅎㅎ

예쁜하루 (♡.62.♡.222) - 2020/06/07 21:52:59

사람이 술을 마시냐~ 술이 사람을 마시냐~
컨트롤 하면서 마시면 즐기능 술~^^

봄의정원 (♡.214.♡.118) - 2020/06/07 21:58:22

술을 즐기는건 좋죠
인간관계 윤활유도 되고
친구사이 비타민도 되고 ㅎㅎㅎ

예쁜하루 (♡.62.♡.222) - 2020/06/07 22:01:22

네~^^. 이야기 하면서 ~ 쨘~ 할때 스트레스 날리고~~ ^^

달콤미니 (♡.62.♡.253) - 2020/06/07 21:53:00

그정도면 진짜 위험하죠...

봄의정원 (♡.214.♡.118) - 2020/06/07 21:59:06

그럴때도 많아요 ㅎㅎㅎ
지금은 버릇 고쳤지만~

날으는병아리 (♡.165.♡.209) - 2020/06/07 22:13:28

누가 술취해도 집도 못찾는답데. 다 집은 잘 찾아가오 ㅋㅋ

봄의정원 (♡.214.♡.118) - 2020/06/07 22:17:29

진짜 오랜만이예요 ~ ㅎㅎ
젊었을땐 또 휘황찬란한 역사가 많짐 ㅋㅋ

날으는병아리 (♡.165.♡.209) - 2020/06/07 22:24:51

집 못찾도 비밀번호 모른 적 없음~~ 다만 집에 어떻게 왔는지믐 기억안나죠 ㅋㅋㅋㅋ

길에 (♡.208.♡.170) - 2020/06/07 22:20:43

저희 아버지도 늦게 술 배우셧죠.어쩔수없이.
근데 늦게 배운 술이 엄청 셌어요.지금은 술 그냥 즐기며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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