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매~

럭키2020 | 2020.05.24 17:03:37 댓글: 6 조회: 2122 추천: 5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115309
올해 년세가 84세인데 오늘 갑자기 보고싶다고

영상 걸어온다.

며칠동안 많이 아팠단다.보는 사람마다 귀신처럼 보이고

음식조금 드시면 토하고~~

오늘 보니 얼굴이 많이 수척해졌다.

요즘 코로나땜에 중국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휴~~~~

눈물이 날까하네~~~~
추천 (5) 선물 (0명)
IP: ♡.39.♡.151
럭키2020 (♡.39.♡.151) - 2020/05/24 17:04:05

어릴때 내 흰양말을 손수 손빨래해주시던 우리 할머니~

럭키2020 (♡.39.♡.151) - 2020/05/24 17:04:25

된장떡을 아주 맛있게 하는 우리 할머니

럭키2020 (♡.39.♡.151) - 2020/05/24 17:04:56

아~~~~화장실가서 울컥 울다 나와야겠다.

금라아니 (♡.173.♡.136) - 2020/05/24 17:30:22

울 할미 90넘으셧음다 아직도 잘 듣고
잘 연설 함니다 저도 보고싶음다

이신월 (♡.17.♡.57) - 2020/05/24 17:34:17

그래서 많이 영상통화라도 하세요~

용이리84 (♡.176.♡.134) - 2020/05/24 19:30:34

할머니 건강하시길

975,40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1574
크래브
2020-05-23
3
304387
크래브
2018-10-23
9
331705
크래브
2018-06-13
0
366639
배추
2011-03-26
26
691476
꽁냥꽁냥냥
2020-05-27
1
1306
이신월
2020-05-27
0
1346
이신월
2020-05-27
0
1651
듀푱님듀푱님
2020-05-27
1
1668
쇠괴기
2020-05-27
1
1804
이신월
2020-05-27
0
1869
이신월
2020-05-27
0
1646
이신월
2020-05-27
0
1655
8도깨비8
2020-05-27
0
1642
8도깨비8
2020-05-27
1
1541
꽁냥꽁냥냥
2020-05-27
1
1717
꽁냥꽁냥냥
2020-05-27
3
1632
8도깨비8
2020-05-27
0
1821
8도깨비8
2020-05-27
0
1907
이신월
2020-05-27
0
1639
이신월
2020-05-27
0
2204
이신월
2020-05-27
0
1657
화성시궁평항
2020-05-27
0
2158
이신월
2020-05-27
0
1801
8도깨비8
2020-05-27
0
2230
8도깨비8
2020-05-27
0
1799
패추소소장o
2020-05-27
1
1396
8도깨비8
2020-05-27
0
2253
8도깨비8
2020-05-27
0
1713
여인화
2020-05-27
1
1774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