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장들한데 술먹고 안부전화때렸음

연금술사 | 2020.05.23 09:49:28 댓글: 0 조회: 156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114553
이제 김포오면 같이 술먹자하메

얼마나 공손하던지 ㅎㅎㅎㅎ

지들두 싸워보니까 날 제댈 알았지

예전엔 그냥 뒤에서 정신병자라 비꼬더만

내긔에 다 들어오지 허허허허

어젠 지 친구들이랑 술먹다 ㅡ 30분동안

내 연설을 공손히 경청하더구만 ㅎㅎㅎ

그만하면 날 맨즈 많이 줬어.....

나도 더이상 맞서서 우길 필요도 없고

이젠 만나면 형님하고 잘 모셔야지 ...

달라진 모습 보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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