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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16:51:04
훈춘조선족이민사--珲春朝鲜族移民史
료재지이--聊斋志异 全四册
한식기초요리 맑은국&토장국--韩式美味菜谱4-汤类（汉韩对照）
民族体育--중국조선족문화총서 민족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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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좀 알아서 척척 리드를 해줘야죠 참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그 척척이 난도가 좀 높은가 봐요~
맛없는거 시켜도 난 잘먹어줄수있는데 ㅋㅋㅋㅋ
저두요! 극과극이 아니면 왠만하면 맛없은 음식이 없음요~ ㅎㅎㅎㅎㅎㅎㅎ
난 아무거나 할때 더 답답함 , 그냥 지가 좋아하는걸 시키면 같이 먹으면 되는데 ^^
ㅎㅎㅎㅎㅎㅎㅎ 아마도 아무거나랑 상대방만 좋아하는 음식이랑 습관되면 일상이 될수두요~
요즘 땅값이 비싸서 여자는 아무렇게 해도 갑입니다.ㅎㅎ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갑론을박식으로 나가야 재밌죠~
이글 여주인공 달콤미니씨인가요?ㅎㅎ
난 그냥 진짜 아무거나 시키눈데 ㅎㅎㅎ
아~ 진짜 아무거나라는 메뉴가 있긴있구나요! ㅎㅎㅎㅎㅎㅎ
그걸 이제 알다니 ㅎㅎㅎ
제 아무거나는 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임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니깐 사귀는 사이면 상대가 멀 좋아하는지
미리미리 알아둬야지요 ㅎㅎㅎ
이문제는 답이없어여 ㅋㅋ
요즘 답없는 문제들이 유행이죠! 90%만 맞으면 오케이죠~ 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남자가 말없이 목덜미 잡고 분위기 비슷한데 끌구가면
끝나는거져 뭐 ㅋㅋ
우와! 널보랑 터프가 글자로만 봤을때는 거리감이 꽤 있는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ㅎ
내 터프함다 좀 ㅠ ㅠ 보기느
남자 성향이 그러믄.. 여자가 먹고싶은거 시키는게 맞음.
군소리 없음 문제 없죠.
문제도 해결되고 시간도 절약하고 레알 일석이조가 이런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번마다 반복이란건 꽤 지냇단말인데...
번마다 그리 눈치 무디다면 ... ㅋㅋ
눈치 돌가튼 사람을 엄청 좋아하나보지므...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이란 단어로 부를수잇는...님? 그럼 만사해결 !?
ㅎㅎㅎㅎㅎㅎㅎ 밑에 소장님글 보고 문득 즉석 생각나서 가설해본겁니다~
실은 번마다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꽤 빈번히 그런 분들도 있음요! ㅎㅎㅎㅎㅎㅎㅎ
어제 여기에 관한 문장 봤는데 남자의 말은 결정식이고 여자의 말은 试探식이래요. 그래서 남자가 아무거나라고 할때는 진짜 아무거나 시켜도 전혀 리스크가 없고 여자의 아무거나는 내 맘에 맞는걸 잘 시키나 보자는 试探이래요 ㅋㅋㅋㅋ
와우~ 대부분의 남여의 아무거나를 잘 분석했음요~
보통 초기에는 그러다가 나중에는 서로 자기 먹고싶은걸 시킬려고 티각태각할것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때마다 틀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