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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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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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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653 [단순잡담] 노래가 결들여진 평화로운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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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칭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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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불덮구 이불킥 날리쇼 ㅋㅋㅋㅋ
넘 웃겹아서 키득 키득 참는게 죽겟움다
금나래님이 귀문관살혼잡.
영적인문제를 평소에 겪고있다보니,
영가의영향으로 폭력적인성질이 나온것같습니다.
빙의현상이라고 남편에게 잘 말씀하시면 될듯합니다.
잘때 방구석 네모퉁이에
종이컵안에 고춧가루,굵은소금을넣고 주무세요.
저 진짜 성질 나면 눈에 뵈는게 업음다 남편하고 좀 말썽이
생겻지만 글도 봐주는게 알렷는데 저도모르게 킥 해낫더니
이를 어째 전번애 배드민턴 채로 거시기 쳐놓는거 보다 더
큰 사고 쳣음다 남편이 하도 평범한 사람이라 저 위에 누구
처럼 태권도에 유도에 할줄 알앗으면 큰일 날번햇음다 삐져가지고
저짝칸에가서 잠니다 궁평항님 어케 알앗음니가 말 안할려고 햇는데
어째 열 번져지면 힘조절이 안됨니다 그러게 외 나를 구석으로 까지
자꾸 몰고가는가 말이 ㅋㅋ
따지고보면 영가문제와상관없이 신끼있는분들은 성격이 예민함니다.
그래서 인간들과 조화롭게 어울릴려면 성격을조절해야함니다..
저희부모님도 집안적으로 신끼가 내려오다보니.
성격이 매우예민하고 다혈질이심니다.
저희부모님은 대걸레봉 막대기로 아빠 똥구녕 찔러서
아빠 똥구녕에 피난적도있슴니다..
나래님는 배드민턴채로 급소를 가격하셨군요..
저희부모님을 보는것같아서 안타깝지만..
성질을 최대한 조절하고사심이 부부관계에도 좋을것임니다..
그건 이전에 장난으로 이번엔 애 놀이감으로
잡히는대로 체논게 이발 세대서 피남다
압안에 피 홍건이 고엿음다 저도 놀랫음다
첨이라 이정도 까진 짐 삐져서 저짝칸에가서
잠니다 글도 지금까지 잘 살고 계시는군요 ㅋ
맨날 그렇케 하고 자야 험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