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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무침 500g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것들--三十岁来不及领悟的道理
바람은 지나가려고 분다/相逢都是缘分
작은습관이 건강여부를 결정한다--细节决定健康（朝鲜文）
연변조선족사 상--延边朝鲜族史.上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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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막힌 현상은 없그요 ㅋㅋ
목단걍 그러고 연변 통용되는 연변말이요
흠...그렇구나.연금님 흑룡강사람인데 쏘쏘하니 좀 헷갈렸습니다.
연변말은 거이 다 똑같다구 보면 됨다
살짝 다르다면
훈춘에서는
너라는 말보다 니라는 말을 많이 씀다
예를 들면 너는 왜 그러니를
니는 왜 그러니?
음헤헤헷
우리두 니 라 쓰는데...
요즘따라 연변말이 억수로 듣기 좋아졌슴다.좀 알아들으니.ㅎㅎ
나두 봄님이
억수로 좋아짐다
음헤헤헷
ㅎㅎ.
궁금한거 하나 물어도 되요?
퀴즈맞췄다고 돈귀씽한테 빵보냈는데 설마 산거 아니겠죠?
빵집하세요?
빵집 안합니다
제가 전에 근무했었던
빵집에서 사보냈슴다
맛있기에
음헤헤헷
빵집을 하더라도
연변에서 할껌다
음헤헤헷
나두 니하고 나. 사용이. 자꾸 헷갈리구 ㅋㅋ
니는 你，
나는 我인데요..
자기 고향에서 하면 좋죠.
하~신용잘지킵니다.
굿!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