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어떤하루

봄봄란란 | 2019.12.18 08:18:48 댓글: 6 조회: 169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33856
모멘트에 이런 글을 썻다.

每天晚上能搂抱着他睡,
感觉好幸福。

半个女汉子的我
可以在他面前装小鸟依人样,

他也绝对不会对我说:
好恶心,上一边儿去!

我的眼里满满的全是他
他的眼里满满的也是我。

每天睡觉前都会被他掐上我的肉肉
我是痛并幸福着!

每当我看到他一边biaji biaji跟我说话
一边踱来踱去的样子

我会严厉的说:
别憋尿,赶紧尿尿去!!!

他已开始反驳:
妈妈,不要再说了,给我闭嘴!

臭小子,上天了你还?敢对你妈说闭嘴?

ㅎㅎ.
언젠가 떨어져 혼자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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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97.♡.222
말란들로 (♡.46.♡.88) - 2019/12/18 08:30:51

봄란님은 홍익인간이 자부대란걸 어케알앗죠??????

봄봄란란 (♡.97.♡.222) - 2019/12/18 08:39:00

ㅋㅋㅋ.
이거 머 어째 대답해야지?

인제 생각났다야..말안하면 잊어버렸는데..ㅎㅎㅎ

말란들로 (♡.46.♡.88) - 2019/12/18 09:20:38

나르 사기쳣죠?ㅋ

봄봄란란 (♡.97.♡.156) - 2019/12/18 09:28:07

믿었어요?

나두 남한테서 사기당한것 같은데...
내가 잘못했슴다.다른 사람말을 잘 믿어서...

건데 我没告诉过你他是他吧?傻了吧唧的你自己信了吧?

난 절대로 이사람말을 저 사람한테 전하는 사람아닙니다.

말란들로 (♡.46.♡.88) - 2019/12/18 09:29:58

네 믿엇엇어요 ㅋ

이젠 개 방구끼능가 해야죠머 ㅋ

봄봄란란 (♡.97.♡.156) - 2019/12/18 09:34:33

아..나두 바보였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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