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가고

단차 | 2019.10.21 21:56:10 댓글: 0 조회: 84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03009
친구가 졸업하고 중국에 간지도 이제 거의 두달이 되어간다.
취업하고 바빠서 연락이 뜸하다가 며칠전에 다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친구도 나도 길지않은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친구가 하루하루가 煎熬라고 했다.
지난 시간은 우리에게 힘든 시간이었지만 함께여서 참 좋았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럴수도 있을거라고 했지만 말과는 다르게 왠지 마음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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