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1504 |
|
크래브 |
2020-05-23 |
3 |
304330 |
|
크래브 |
2018-10-23 |
9 |
331642 |
|
크래브 |
2018-06-13 |
0 |
366587 |
|
2011-03-26 |
26 |
691420 |
||
미래양 |
2019-05-11 |
0 |
544 |
|
원킬 |
2019-05-11 |
0 |
566 |
|
우쭐쟁이다 |
2019-05-11 |
3 |
657 |
|
원킬 |
2019-05-11 |
1 |
472 |
|
StandUp |
2019-05-11 |
0 |
816 |
|
백면서생 |
2019-05-11 |
0 |
545 |
|
ZZONG |
2019-05-11 |
1 |
849 |
|
카람빛 |
2019-05-11 |
1 |
719 |
|
백면서생 |
2019-05-11 |
0 |
608 |
|
화이트블루 |
2019-05-11 |
0 |
598 |
|
백면서생 |
2019-05-11 |
1 |
590 |
|
윤리학교수 |
2019-05-11 |
2 |
585 |
|
허브데이 |
2019-05-11 |
0 |
380 |
|
평양랭면 |
2019-05-11 |
3 |
449 |
|
백면서생 |
2019-05-11 |
0 |
416 |
|
미래양 |
2019-05-11 |
2 |
472 |
|
ZZONG |
2019-05-11 |
2 |
456 |
|
카람빛 |
2019-05-11 |
0 |
427 |
|
853822 [단순잡담] 미래야 ㅇ혿시 너에게 기회가 주어져서 |
연금술사 |
2019-05-11 |
0 |
430 |
아톰다리개튼튼 |
2019-05-11 |
3 |
480 |
|
원킬 |
2019-05-11 |
1 |
547 |
|
2019-05-11 |
3 |
566 |
||
백면서생 |
2019-05-11 |
1 |
408 |
|
떴다신사 |
2019-05-11 |
2 |
442 |
|
ZZONG |
2019-05-11 |
4 |
477 |
예쁜 밤이에요~%^^
네, 어둠이 내려와 세상의 추악함을 다 감춰버린, 이쁨만 남은 그런 밤이네요...ㅎ
에그머니나~~ 우울한 밤인가 보네요~~ 허무한 예쁨만...
이시간에 꿈나라서 헤매지 못하고 깨여있어야 하는 자체가 우울합니다만,
이 우울함이 있어서 내일의 행복이 존재하는 거라고 안위하고 있습니다...
저는......괜찮습니다.ㅎㅎ
ㅎㅎㅎㅎ~~저도 괜찮고 싶다만.... 하루 이틀연속되는 실망에 .... 희망의 불씨만 위태로워 지나이다.
인생이 원래 위태로운 불씨를 료원의 불길로 되살려내고....소리없이 사라지는 과정입니다. 결말은 항상 슬프지만 그 과정은 아름답습니다.허허....
아~~~또 배우고 갑니다. 과정속에 ... 한숨만 늘어간다만... 이또한 ~~성장하는 과정이겠죠~
조용하게 모든걸 다 덮은 밤에 어울리네요.
桂林西街 갔을때 칭빠에서 이노래 들엇네요.
남자가수 ㅎ
꿔이린씨쩨는 영광스러워해야 합니다. 화블님이 다녀가신거에 대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