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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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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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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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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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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66502 |
|
2011-03-26 |
26 |
69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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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808 [단순잡담] 악마형님~~ |
원킬 |
2019-05-11 |
0 |
416 |
백면서생 |
2019-05-11 |
4 |
599 |
|
봄봄란란 |
2019-05-11 |
4 |
520 |
|
스타빡 |
2019-05-11 |
1 |
465 |
|
853804 [단순잡담] 쪼잔해가지구 ㅋ |
떴다신사 |
2019-05-11 |
0 |
625 |
연금술사 |
2019-05-11 |
0 |
422 |
|
2019-05-11 |
5 |
1787 |
||
평양랭면 |
2019-05-11 |
6 |
724 |
|
돈귀씽 |
2019-05-11 |
0 |
536 |
|
미타보살 |
2019-05-11 |
6 |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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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19-05-11 |
1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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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랭면 |
2019-05-11 |
1 |
492 |
|
원킬 |
2019-05-11 |
1 |
448 |
|
우쭐쟁이다 |
2019-05-11 |
1 |
868 |
|
연금술사 |
2019-05-11 |
2 |
488 |
|
봄의정원 |
2019-05-11 |
1 |
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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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빡 |
2019-05-11 |
0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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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19-05-11 |
0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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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킬 |
2019-05-11 |
1 |
419 |
|
꽃보다지지미 |
2019-05-11 |
7 |
525 |
|
853788 [단순잡담] 故 시인모카 현메를 기리며 |
연금술사 |
2019-05-11 |
0 |
433 |
원킬 |
2019-05-11 |
0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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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랭면 |
2019-05-11 |
0 |
507 |
|
연금술사 |
2019-05-11 |
1 |
573 |
|
naver2016 |
2019-05-11 |
7 |
526 |
예쁜 밤이에요~%^^
네, 어둠이 내려와 세상의 추악함을 다 감춰버린, 이쁨만 남은 그런 밤이네요...ㅎ
에그머니나~~ 우울한 밤인가 보네요~~ 허무한 예쁨만...
이시간에 꿈나라서 헤매지 못하고 깨여있어야 하는 자체가 우울합니다만,
이 우울함이 있어서 내일의 행복이 존재하는 거라고 안위하고 있습니다...
저는......괜찮습니다.ㅎㅎ
ㅎㅎㅎㅎ~~저도 괜찮고 싶다만.... 하루 이틀연속되는 실망에 .... 희망의 불씨만 위태로워 지나이다.
인생이 원래 위태로운 불씨를 료원의 불길로 되살려내고....소리없이 사라지는 과정입니다. 결말은 항상 슬프지만 그 과정은 아름답습니다.허허....
아~~~또 배우고 갑니다. 과정속에 ... 한숨만 늘어간다만... 이또한 ~~성장하는 과정이겠죠~
조용하게 모든걸 다 덮은 밤에 어울리네요.
桂林西街 갔을때 칭빠에서 이노래 들엇네요.
남자가수 ㅎ
꿔이린씨쩨는 영광스러워해야 합니다. 화블님이 다녀가신거에 대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