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千円の使い方」로부터 시작해서
一橋桐子の犯罪日記、彼女たちが眠る家、そのマンション、終の住処でいいでしょうか、人生オークション、家計簿、ドライ、財布は踊る、三人屋、ギリギリ(原田ひ香)、、
요즘은ミチルさん、今日も上機嫌에 머물렀다
한결같이 서두에서부터 독자의 호기심과 집중력을 송두리채뽑아가는 글재주이다
지루하다고 느껴진 작품이 하나도 없다는것이 어찌보면 이작자의 매력이다
옛날에 므라카미하르키를 어찌 읽엇던고? ㅎㅎ

특히 요즘 이분의 세계를 알고나서 자신의 생활을 점검하는 시간을 한번 가졌는데
나 이제 남은생에 자산이 없어도 살수 있을자신이 생겼다
자산이고 뭐고 다 잃어도 설령 고령이라 할지라도
이몸하나로 살아나갈수 잇을거같은 자신이 생겼다

일본어서적에 흥취있는분들한테추천합니다 한번쯤 손에 들어봐서 후휘하지 않을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