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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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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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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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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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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694 [단순잡담] 저는 글 지우지 않아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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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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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692 [단순잡담] 돈끼신오빠 일어나세요 |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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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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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684 [단순잡담] 알람쌤요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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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674 [기 타] 我看到美人鱼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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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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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은 음식은 하지 않았는데 설전 대청소를 거의 혼자 맡아햇슴다.
그리고 내가 장보러 다닐때 같이 다니며 짐군 해주구 ~
그래두 내가 한 수고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ㅎㅎㅎㅎ
어찌보면 터치페이는 약간 했슴다 예
지지그 볶으 치우고 치라고 생각만 해도
허리 뿌러질 같슴다.
같이 집두 청소하구 같이 음식두 하구 같이 치워주기두 하구 남편이ㅋㅋ 올해 저는 힘들엇지만 글두 많이 쉬웟어요 ㅋㅋㅋ작년엔 혼자해서 이튼날 앓아누웟엇는데 그럴가바 그런지 올해는 그냥 다 해주데요 ㅋㅋㅋ 올해는 연속 이틀 상차렷는데
종이 장도 같이 들면 가볍다고 옆에서 챙겨주셨네요~
고생했어요~
요리 잘하는 알람쌤은 거들 것 같은 느낌이 듬다 ㅋㅋ
알람쌤은 한국에 계셔서 다행이지
만약 집에서 설을 쇠엿다면 아마 팔을 거두고
앞치마를 두루고 직접 주방에 섯을수도 있어요 ㅋㅋㅋㅋ
두건도 곱게 쓰고 ㅋㅋ
식사가 끝나면 사람들앞에서 架子鼓표현을 할수도 ㅎㅎㅎ
국가에서 집집마다 알람쌤 한 명씩 나눠줬으면 좋겠슴다.
명절에 팔소매 거둬올리고 주방에 드는 남성분 계셨네요~~
암튼 우리 여자들 고생많이햇어요 ㅋㅋ 서로 다독다독 ㅋㅋㅋㅋㅋ
이런 거 다 견뎌야 시집갈만 하겠는 둥
암튼 고생많으셨어요
폰트 감사합니다
울남편은 요리는 하는데 설겆이는.안하려고 함다 ㅋㅋㅋㅋ
명절에 주방에 들어가서 한다는게 어디예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