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칭다오/한국 생활 벌써 17년이 되어 어느덧 38세가 되였네요.
그동안 공부와 회사근무로 인해 우리(싱글분들)의 금쪽같은
설레임 시절이 희미하게 계속 지나가고 있습니다.
스치어가는 인연일지라도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이길 기대하면서
서로 믿어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친구와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싱글 여러분 & 모든 여러분
올 한해도 힘내시고 현재 유행 중인 코로나19도 함께 이겨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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