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세상 마음맞는 사람과 같이 헤쳐나가고 싶습니다. (남)

푸른바다3 | 2020.02.10 16:22:46 댓글: 0 조회: 2364 추천: 0
지역기타국가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riend/4023855
안녕하세요, 1983년생 미혼남입니다.

베트남에서 6년째 근무를 하고있는 165cm, 60kg 평범한 연길남자입니다. 오랜 외국생활로 인하여 일에만 집중하다보니 어느덧 부무님들 걱정하시게 만든 나이가 되여버렸네요.

사실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도 참 어색하고 쑥스럽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마디 올려봅니다.잘 알려지지 않는 곳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여성분들이 거부감을 느끼는점 충분히 이해하구요 그래도 괜찮으신분이 있으시면 위챗(colman9) 추가해서 서로 좀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였으면 합니다.

쉽사리 접근하시기 힘들다는점 충분히 압니다만 여러기타 여건들을 같이 맞춰가면 가능하리라 보구요 서로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진심을 다하여 올린 글인만큼 많은 관심 및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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