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클릭해주셔서 감사하구요,제목그대로 여생의 동반자 찾고저 모이자에 들렸습니다.

저 자신을 말하자면 길지도 짧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작은 심장에 두세번 쓰나미를 겪어은 81년생 돌싱남입니다. 이런저런 고난을 지내오니 마음도 더 강해지고 인생관이나 가치관을 다시 정하게 되더군요. 더 좋은 삶과 꿈을 위해 오늘도 보람있게 일하고 내일의 소망을 위해 분투해봅니다.성격은 활발한면에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에 배려심이 있는 남자라 생각합니다,음주나 담배는 적당히 하고 있고 술 주정이나 도박은 모릅니다. 그리고 슬하에는 성격이 활발하고 명랑한 이미지를 갖춘 9살 되는 이쁜 딸님 한명 있습니다.

미래 그사람은 마음가짐이 성실하고 깔끔한 성격에 체격이 아담한 분이면 좋겠습니다,술은 적당히 하되 담배는 NO! 나이도 적지 않은 만큼 서로 천천히 알아가면서 부담없는 편한 친구로부터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여생에 서로 배려하고 관심하면서 즐거운 여행도 다니고 건강을 위해 등산도 하며 운동을 즐기거나 취미로 하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한국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고 상대도 근처이면 좋겠습니다.

*** 연변 조선족에 편견 있는분은 멀리적해주시고

상세한 사항은 서로 위쳇 추가하여 요해 바랍니다. (위쳇: hot913 )마음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어수선하게 추가하여 말씀 하지 않을분은 추가 삼가해주시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