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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496 |
|
단차 |
2019-11-10 |
1 |
537 |
|
단차 |
2019-11-09 |
1 |
924 |
|
김석천 |
2019-11-09 |
2 |
611 |
|
미타보살 |
2019-11-09 |
0 |
503 |
|
nilaiya |
2019-11-09 |
1 |
764 |
|
nilaiya |
2019-11-08 |
3 |
780 |
|
인연행복 |
2019-11-08 |
0 |
411 |
|
단차 |
2019-11-07 |
1 |
411 |
|
nilaiya |
2019-11-07 |
3 |
998 |
|
김석천 |
2019-11-07 |
1 |
738 |
|
김석천 |
2019-11-07 |
1 |
516 |
|
사나이라면 |
2019-11-07 |
0 |
589 |
|
사나이라면 |
2019-11-07 |
0 |
554 |
|
미타보살 |
2019-11-05 |
0 |
554 |
|
가을향기듬뿍 |
2019-11-05 |
3 |
875 |
|
미타보살 |
2019-11-04 |
2 |
473 |
|
아 이 쨩 |
2019-10-30 |
3 |
544 |
|
2019-10-28 |
2 |
1032 |
||
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10-27 |
4 |
2587 |
|
그을619 |
2019-10-26 |
1 |
937 |
|
인생만사새옹지마 |
2019-10-23 |
4 |
713 |
|
미타보살 |
2019-10-22 |
1 |
775 |
|
미타보살 |
2019-10-21 |
2 |
532 |
|
사나이텅빈가슴 |
2019-10-20 |
2 |
631 |
|
사나이라면 |
2019-10-13 |
1 |
942 |
|
56173 [기타] 진정한 해탈 |
미타보살 |
2019-10-12 |
0 |
397 |
56172 [기타] 사의 찬미 |
미타보살 |
2019-10-10 |
0 |
968 |
그렇지요! 은근히 찾아보게 되고 정이 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말 한마디 섞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ㅎ 이런 말은 가재미나 창공 고기 잡아놓고
한잔 쬭 ㅡ기울이면서 재미나게 논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
여름철에 시골의 개울물에 찾아가서 그늘밑에서 세치네탕 끓여먹으면서, ㅎㅎ
오케이 ㅎㅎㅎ
한잔하시고 막 <양산도> 추자구?
그럼 난 <경치도 좋지만> 부루겠음. ㅎㅎ
저기 미아타보살님 데리구 가면 막 념불 외울거니까,
미리 단속잘해서 흥이 깨지게 말아야할겁니다.
하하하하 ㅡ 자제합시다 !
헤헤 불어도 신선풍구로다
스리슬쩍 불어도 신선풍구로다
나는 요노래 ㅋㅋㅋㅋ
풋ㅅㅎㅎ 싸처 없이 나가는거
같은데 ㅋㅋㅋ
싸처는 무슨, 이 좋은 세치네탕에 이 맛있는 막걸리먹구 눈이 머룩머룩해서 누기 그릇까시겠는가만 살피겠습니까?
노래하기 싫음 저쪽에 앉아 재철이나 까시며 구경이나 합소, ㅎㅎ
아! 이 노래 신이 나지믄예~
이럴때사 내몸이 아무리 뻣뻣해도 어깨춤이 절로 나지요. ㅎㅎ 니라이야님은 아무래도 술이 모자란거 같으니까 막걸리 한 바가지 더 권하고 ㅋㅋ
ㅎㅎㅎ 언젠가 그런 신난 날이 있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자주 봐요ㅡ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