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추한여자 | 2022.09.01 18:48:23 댓글: 0 조회: 388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398059
부족한 '나'라고 해도,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사랑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주세요.



나를 힘들게 하는것들을 지금 한번 노트에 쭉 적어보세요.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도 한번 쭉 적어보세요.
그리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것부터 차근차근 할거다,생각하시고
오늘 밤은 그냥 푹,쉬세요
내일 아침 눈을 떴을때 나의 몸과 마음은 지금보다 훨씬 더 준비가 잘 되어있을거에요.진짜입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스님
추천 (0) 선물 (0명)
IP: ♡.245.♡.200
57,4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431
뉘썬2뉘썬2
2023-01-01
0
318
뉘썬2뉘썬2
2023-01-01
1
379
뉘썬2뉘썬2
2022-12-31
1
375
떡상하게하소서
2022-12-28
0
298
뉘썬2뉘썬2
2022-12-27
0
302
뉘썬2뉘썬2
2022-12-26
0
338
떡상하게하소서
2022-12-19
2
348
떡상하게하소서
2022-12-01
2
688
당신은 사
2022-12-01
2
524
떡상하게하소서
2022-11-18
4
437
배꽃
2022-11-16
0
582
탄소커피
2022-11-15
0
387
퐁퐁123
2022-11-14
0
366
배꽃
2022-11-14
0
433
꿈속에그녀
2022-11-11
2
550
떡상하게하소서
2022-10-23
1
696
당신은 사
2022-10-23
1
633
배꽃
2022-10-15
0
988
안녕할까
2022-10-07
2
653
안녕할까
2022-10-05
2
526
안녕할까
2022-10-02
1
747
물구서서똥물싸개
2022-09-28
2
460
카타나
2022-09-19
1
462
엄마는천사
2022-09-12
1
1272
외로운나무km
2022-09-08
0
603
추한여자
2022-09-07
0
531
엄마는천사
2022-09-07
1
54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