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그대로 옮겨보는 글62 2 176 글쓰고싶어서
사람의 관계란5 1 221 은뷰뷰ty
그대로 옮겨보는 글4 1 258 글쓰고싶어서
미야자끼 하야오1 1 125 KMK추억2010
그대로 옮겨보는 글5 0 134 글쓰고싶어서
장미의 내부 0 54 나단비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 들

추한여자 | 2022.09.02 19:02:57 댓글: 0 조회: 351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398296
저녁식사로 혼자 라면을 끓여 먹더라도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드세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오늘 하루 이 몸 끌고 이 마음 써가며 사는것.'
지금 내 자신을 쓰다듬으며 "고생했다."말 한마디 해주세요.,
그리고 평소보다 한 시간 먼저 잠을 청하세요.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고민이 있으세요?
그러면 햇볕을 쪼이며 걸으세요.
해 나온 날 걸으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르토닌 호르몬이 분비돼요.
안정된 마음에서 고민의 해결책 쪽으로 향해 있으면
나도 모르게 신기하게 답이 나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 들" - 혜민스님
추천 (0) 선물 (0명)
IP: ♡.50.♡.42
57,4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옥란화
2009-02-23
2
42428
뉘썬2뉘썬2
2023-01-01
0
318
뉘썬2뉘썬2
2023-01-01
1
379
뉘썬2뉘썬2
2022-12-31
1
375
떡상하게하소서
2022-12-28
0
298
뉘썬2뉘썬2
2022-12-27
0
302
뉘썬2뉘썬2
2022-12-26
0
337
떡상하게하소서
2022-12-19
2
348
떡상하게하소서
2022-12-01
2
688
당신은 사
2022-12-01
2
524
떡상하게하소서
2022-11-18
4
436
배꽃
2022-11-16
0
582
탄소커피
2022-11-15
0
387
퐁퐁123
2022-11-14
0
366
배꽃
2022-11-14
0
433
꿈속에그녀
2022-11-11
2
550
떡상하게하소서
2022-10-23
1
695
당신은 사
2022-10-23
1
632
배꽃
2022-10-15
0
988
안녕할까
2022-10-07
2
652
안녕할까
2022-10-05
2
526
안녕할까
2022-10-02
1
747
물구서서똥물싸개
2022-09-28
2
460
카타나
2022-09-19
1
462
엄마는천사
2022-09-12
1
1272
외로운나무km
2022-09-08
0
603
추한여자
2022-09-07
0
530
엄마는천사
2022-09-07
1
548
모이자 모바일